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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FT 마켓 준비하는 바이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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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BBC)

    블록체인 기술이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다.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암호화폐 열기는 지금 뜨겁다. 올해 2월 기준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를 이용하는 사람은 월 300만명을 넘어섰다. 최근에는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경제 핵심이라는 NFT도 각광받고 있다.

    NFT는 Non Fungible Token을 줄인 말로 흔히 ‘대체 불가능 토큰’이라 부른다. 고유한 가치를 지닌 대체 불가능한 물건에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소유권을 부여한다. 구입하는 방법도 독특하다. 암호화폐 지갑을 만든 뒤 암호화폐를 이용해 대금을 지불한다.

    예술작품에서부터 수집용 농구 카드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에 NFT를 적용할 수 있다. 트위터 창업자 잭 도시가 자신의 계정에 올린 첫 트윗, 디지털 밈으로 사용하는 냥캣(Nyan Cat) 움짤과 같은 것에 가치를 부여해 판매까지 이르게 된 것도 NFT가 있어서 가능했다.

    NFT를 향한 관심만큼이나 거래 플랫폼도 생겨나고 있다. 곧 하나가 더 추가될 예정이다.

    27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NFT 거래 플랫폼을 6월에 런칭한다고 발표했다.

    (출처:coinquora)

    바이낸스의 NFT 거래 플랫폼은 크게 프리미엄 이벤트와 표준 거래 마켓으로 나뉜다.

    프리미엄 이벤트에서는 엄선된 작품을 내세운 고급 전시회를 연다. 전체 수익금에서 10%는 수수료로 나가며 나머지 90%는 창작자에게 전달된다.

    표준 거래 마켓에서는 이용자가 NFT를 만들고 처리하는 수수료로 1%를 지불하고 이후 수익금에서 1%를 수수료로 낸다.

    바이낸스 대변인은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BSC)과 이더리움 네트워크도 지원한다”며 “이용자들이 바이낸스 지갑 계정에서 이더리움 NFT를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Eminem.com)

    헬렌 하이 바이낸스 NFT 프로젝트 팀장은 “바이낸스의 블록체인 인프라와 커뮤니티가 제공하는 빠르고 저렴한 솔루션을 바탕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NFT 거래 플랫폼에서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

    바이낸스의 NFT 마켓이 등장하면 니프티 게이트웨이(Nifty Gateway)와 경쟁이 예상된다. 니프티 게이트웨이는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Gemini)가 운영하는 NFT 거래 플랫폼으로 최근 세계적인 래퍼 에미넴이 NFT를 판매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연인인 가수 그라임스가 자신의 NFT 기반 디지털 예술작품을 20여 분 만에 580만 달러에 낙찰시킨 곳도 니프티 게이트웨이였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나유권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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