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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 서피스 랩탑 4, 인텔·AMD 모두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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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로소프트의 새 노트북 서피스 랩탑 4가 조만간 출시된다. 서피스 랩탑 4는 화면 크기에 따라 2가지 모델로 나뉘며, 두 모델 모두 인텔과 AMD CPU를 선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작에서 화면 크기마다 지원하는 CPU가 달라 선택 폭이 좁았던 문제가 해결된다는 이야기다.

    윈퓨처(WinFuture)의 보고서에 따르면 서피스 랩탑 4는 이르면 오는 4월 출시 예정이며, CPU를 인텔과 AMD 중에서 고를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한다. 인텔 옵션은 코어 i5-1145G7과 코어 i7-1185G7 등 최신 11세대 CPU로 구성되어 있으며, AMD 옵션은 라이젠 5 4680U와 라이젠 7 4980U 등 라이젠 4000 모바일 시리즈 CPU로 구성된다.

    출처: WinFuture

    다른 사양은 전작인 서피스 랩탑 3와 거의 차이가 없다. 먼저 화면 크기와 해상도는 전작과 동일하다. 화면 크기는 13.5인치와 15인치로 나뉜다. 13.5인치 모델의 해상도는 2256×1504, 15인치는 2496×1664로 화면비는 3:2다.

    램(RAM)은 최대 32GB까지 적용되는데 AMD CPU 옵션에서는 최대 16GB까지만 선택할 수 있고, 저장 공간은 최대 1TB NVMe SSD를 지원하며 AMD CPU 옵션에서는 최대 512GB까지 선택할 수 있단다. 전작에서 13.5인치 모델에 인텔 CPU를, 15인치 모델에 AMD CPU를 탑재하고 다른 사양에 차이를 거의 두지 않았던 점과는 상당히 달라진 모습이다.

    이외에 두 모델 모두 서피스 펜과 다이얼을 지원하며 무게는 13.5인치 모델이 1.3kg 내외, 15인치 모델이 1.5kg 내외가 될 것으로 보인다(사양에 따라 상이).

    해당 보고서를 보도한 ‘더 버지’는 CPU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나, 배터리 성능은 신제품에서 개선해야 할 점이라고 지적했다. 더 버지에서 전작을 대상으로 진행한 자체 테스트에서는 13.5인치와 15인치 모두 경쟁 제품보다 배터리 수명이 좋지 않았으며 15인치 모델의 경우 4K 60fps 동영상 재생과 미디어 내보내기에 중대한 문제가 발생했었다고 전하며 신제품에서는 이러한 단점이 해결되면 좋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더 버지는 다른 제조사들은 현재 노트북 시장에서는 베젤과 무게를 줄이는 데에 신경 쓰고 있으며, 고객들은 더 날렵하고 현대적인 분위기를 기대한다며 MS가 서피스 랩탑의 디자인에 변화를 줄 때라고 보도했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이병찬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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