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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의 언더디스플레이 카메라 기술은 이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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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letsgo digital)

    많은 기업에서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Under-Display Camera)’ 기술을 개발 중이다.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는 디스플레이 아래 위치시킨 카메라를 말한다. 카메라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베젤을 남겨두거나 노치 디자인을 채택하지 않아도 된다. 디스플레이에 카메라 구멍을 내는 펀치홀 디자인을 적용할 필요도 없다. 사용자 눈에 카메라는 보이지 않는다. 대신 시원시원한 디스플레이만이 보일 뿐이다. 다만,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 기술을 구현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카메라 품질도 놓쳐서는 안 된다.

    7일(현지시간) 네덜란드 IT매체 렛츠고디지털은 마이크로소프트(MS)의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 특허(공개번호:US20210144313)가 공개됐다고 보도했다. 특허는 2019년 11월 미국 특허상표청(USPTO)에 출원됐으며 지난 5월 13일 공개됐다.

    (출처:letsgo digital)

    특히 카메라 배치가 독특하다. 마이크로소프트 로고는 4개 창문 모양으로 디자인됐는데 이 모양에 맞게 창문 각각에 카메라를 배치하는 방식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제안하는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 기술은 4대의 카메라로 구성된다. 각각의 카메라에는 기본 색상인 빨강, 파랑, 노랑, 초록 컬러 필터가 장착된다. 컬러 필터는 카메라 사용 시 활성화된다. 카메라를 사용하지 않을 때 카메라는 마이크로소프트 로고가 컬러 패턴 형태로 나타난다. 카메라 기능을 실행하면 카메라 모드로 전환된다.

    카메라 4대를 이용해 촬영한 이미지는 하나의 고품질 이미지로 융합된다.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 기술이 스마트폰에만 적용될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특허에서는 다른 모바일 기기나 PC에도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출처:letsgo digital)

    특허 등록을 마쳤더라도 실제 기기로 만들어지지 않는 경우도 많다.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를 적용한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이 출시될지는 누구도 알지 못한다. 그럼에도 새로운 기술에 관심이 있다는 것만은 흥미롭다.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 기술은 차세대 기술로 손꼽힌다. 삼성전자의 갤럭시Z 폴드3는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예측된다. 중국 오포도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 탑재 스마트폰을 개발한다고 알려졌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나유권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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