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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 S23 울트라 내구성 테스트, 칼로 긁고 던져 봤더니

    ( 출처 : Androidcentral )

    2월 9일(현지시간) 미국 IT 매체 안드로이드센트럴(Androidcentral)은 한 IT 전문 유튜버에 의해 진행된 삼성 ‘갤럭시 S23 울트라(Galaxy S23 Ultra)’ 내구성 테스트 결과를 전달했다.

    갤럭시 S23 울트라 모델은 디바이스의 내구성을 강화하는 목적으로 특수 유리 전문 제조사 코닝(Corning)에서 제작한 ‘고릴라 글래스 빅터스 2(Gorilla Glass Victus 2)’를 탑재했다. 그리고 2억 화소에 달하는 카메라 센서를 기기 후면 카메라 렌즈에 장착했다. 이 사실은 해당 모델이 출시되기 전부터 알려진 정보다.

    테스트 장면은 약 8분 분량의 영상을 통해 공개됐다. 해당 영상을 제작한 유튜버는 ‘제리릭에브리띵(JerryRigEverything)’이다. 제리릭에브리띵은 갤럭시 S23 울트라에 탑재된 강화 유리 고릴라 글래스 빅터스 2와 카메라 렌즈 내구성을 확인했다.

    먼저, 그는 갤럭시 S23 울트라 기기 앞면에 배치된 카메라와 기기 뒷면에 위치한 카메라 렌즈를 칼로 긁었다. 칼로 긁은 카메라 렌즈에는 흠이 생겼다. 이후, 각각 정면 사진과 후면 사진을 촬영했다. 비록 카메라 렌즈에는 금이 가 있었지만 화질과 같은 촬영 결과물에는 문제가 없었다.

    다음으로 갤럭시 S23 울트라 모델 측면을 칼로 긁었다. 칼로 긁는 순간 측면의 코팅은 칼날에 닿는 그대로 벗겨졌다. 아래는 벗겨진 금속 가루들이 떨어졌다. 해당 모델의 측면 마감재로 알루미늄을 사용해 쉽게 벗겨졌던 것이다.

    ( 출처 : 제리릭에브리띵 유튜브 채널(@JerryRigEverything) )

    추가로 갤럭시 S23 울트라 모델 정면 화면에 3분 동안 라이터 불을 갖다대는 실험을 진행했다. 뜨거운 열을 가해도 기기가 잘 버티는지 실험하기 위해서다. 3분 정도 열을 가했지만 기기 작동에는 큰 지장이 없었다.따라서 그는 뜨거운 열기로 가득한 주방에 놓았을 때도 기기 작동에는 무리가 없을 것이란 의견을 내놨다.

    한편, 최신 디바이스를 리뷰하는 유튜브 채널 ‘피비케이리뷰스(PBKreviews)’는 제리릭에브리띵 채널과 유사한 실험을 진행했다. 추가적으로 갤럭시 S23 울트라 모델을 3분 동안 물에 넣어 기기의 방진 방수 능력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했다.물에서 꺼낸 해당 모델은 여전히 전체 기능을 작동하는데 문제가 없었다. 따라서 방진 방수의 최고 등급 IP68을 받은 갤럭시 S23 울트라의 성능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높이 차이를 두고 갤럭시 S23 모델을 떨어뜨리고 나타나는 변화도 살폈다. 고릴라 글래스 빅터스 2를 탑재함으로써 2m 정도 달하는 높이에서 낙하해도 기기 작동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지 확인 차 진행된 실험이었다. 하지만 허리 높이에서 기기를 떨어뜨렸을때 이미 외관상 파손이 확인됐다. 그럼에도 나머지 구성 요소에는 별다른 문제점을 찾아볼 순 없었고 기기 또한 잘 작동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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