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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OTT 서비스에 볼만한 콘텐츠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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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이후 비대면 문화, 집콕 생활이 확산되면서 미디어 콘텐츠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 넷플릭스, 웨이브, 티빙 등 OTT 서비스 가입자도 올해 들어 대폭 늘어났다.

    넷플릭스 3분기 실적 발표에 따르면, 지난 10월 기준 국내 넷플릭스 유료 결제자는 330만 명을 넘어섰다. 웨이브도 마찬가지. 출범 1주년 만에 유료 이용자 수가 64.2%나 늘어났다. 연말연시 활동이 위축되면서 OTT 서비스 인기는 더 뜨거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Picket-lint

    OTT 업계는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콘텐츠 투자에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해외 시리즈를 독점 수급해 경쟁력을 높이면서 장기 구독을 하는 충성 고객을 확보하겠다는 게 이들의 목표다.

    이 덕에 2021년에는 새롭게 업로드되는 콘텐츠도 넘쳐난다. 이용자 입장에서는 볼만한 콘텐츠가 쏟아지니 반가운 소식이다. 어떤 콘텐츠가 업로드될까? 어떤 서비스를 구독해야 할까? OTT 시장의 새로운 소식, 지금 알아보자.

    넷플릭스는 한국 오리지널 드라마가 여러 개 공개될 예정이다. 우선, 킹덤의 스핀오프작 ‘킹덤:아신전’으로 킹덤의 인기를 그대로 이어간다. 조선을 좀비로 들끓게 만든 생사초의 비밀을 다룬 이야기로, 배우 전지현이 아신으로 출연한다.

    또 우승상금 456억 원이 걸린 비밀스러운 서바이벌 게임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 ‘오징어 게임’, 배두나, 공유 주연의 ‘고요의 바다’, 웹툰 ‘지금 우리 학교는’을 원작으로 한 새로운 좀비 드라마 등 새로운 콘텐츠가 대거 업로드된다. 지난해 반응이 좋았던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 2와 추리 예능 ‘범인은 바로 너’도 2021년 공개된다.

    웨이브는 1월 1일부터 새로운 영화를 서비스하기로 했다. 우선 개봉 20주년을 맞은 ‘해리 포터’ 시리즈 전편이 업데이트된다. ‘워너 브라더스’의 대표작 반지의 제왕을 시작으로 다크나이트, 맨 오브 스틸, 인터스텔라, 인셉션 등도 추가된다. 구독자라면 추가 결제 없이 감상할 수 있다.

    자체 제작 콘텐츠도 연달아 선보인다. 박진희, 김보라, 심은우, 류화영 주연의 옴니버스 드라마 ‘러브씬넘버#’는 넷플릭스 오리지널과 마찬가지로 웨이브에서만 볼 수 있으며 전 회차가 동시에 공개된다.

    티빙의 경우 독점 콘텐츠 확보 소식은 아직 들려오지 않고 있다. 대신 자체 제작 콘텐츠 ‘여고 추리반’을 1월 말 공개한다고 알려졌다. 박지윤, 장도연, 재재, 비비 등이 ‘여고 추리반’ 동아리 멤버로 등장하는 미스터리 예능이다. ‘대탈출’, ‘더 지니어스’를 연출한 정종연 PD가 연출을 맡아 티빙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왓챠 역시 콘텐츠 확보와 오리지널 시리즈 제작을 위해 36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어떤 콘텐츠를 제작하는지는 공개된 바 없다. 하지만 지난 11월 공모전 공지를 봤을 때 ‘순수 창작물’, ‘신선함을 불어넣을 수 있는 이야기’를 지향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디즈니 플러스의 국내 시장 진출도 확정됐다. 지난 10일 디즈니는 투자자의 날 행사에서 한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마블, 픽사, 내셔널 지오그래픽, 21세기 폭스 등이 보유한 콘텐츠를 무제한으로 볼 수 있게 된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전다운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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