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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더블 시대 본격화될까…샤오미·오포·비보·구글 출시 대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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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엔 삼성전자의 플립, 폴드 외에 다른 폴더블 폰을 만나볼 수 있을까?

    디스플레이 전문 시장조사업체 DSCC(Display Supply Chain Consultants)는 샤오미, 오포, 비보, 구글 등 많은 스마트폰 제조업체가 폴더블 폰 시장에 뛰어들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분석했다.

    DSCC

    DSCC는 2021년 4분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이라 예상했다. 최대 510만 대에 이른다고 추정했는데, 이 출하량은 2020년 1분기부터 2021년 2분기까지의 종합 출하량을 훌쩍 넘은 수치다.

    전년도 총 출하량은 220만 대. 시장 점유율은 삼성이 87%였다. 모델은 갤럭시Z플립이 50%, 갤럭시Z폴드2가 그 뒤를 이었다. 삼성 외에 폴더블폰을 출시한 브랜드는 모토로라, 화웨이 등이 전부다

    로스 영 DSCC 대표는 올해 최소 8개의 브랜드에서 12개 이상의 폴더블 디바이스가 출시된다고 전망했다. 또 폴더블폰 선두주자인 삼성은 적어도 3개의 폴더블 폰을 선보인다고 덧붙였다.

    Samsung Display

    폴더블폰 제조업체들은 디스플레이 대부분을 삼성 디스플레이를 택할 것으로 보인다.

    로스 영 DSCC 대표는 삼성이 자사 폴더블 폰 제작 물량 외에 더 많은 디스플레이를 제작 중이라면서 “중국에만 100만 대 출하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판매하고 있는 제품은 초박막 유리(UTG)가 탑재된 디스플레이다.

    IT매체 기즈모차이나는 여러 브랜드에서 폴더블폰을 출시하겠지만, 삼성이 폴더블폰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 전망했다.

    경쟁사보다 출시 시기가 빠른 만큼 판매가 극대화될 수 있다는 거다. 삼성 외에 브랜드는 제품 출시 일정을 하반기로 잡고 있으며, 삼성은 올 7~8월 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웨이모

    샤오미는 디스플레이를 밖으로 접는 아웃 폴딩 방식, 갤럭시 폴드처럼 안으로 접는 인폴딩 방식, 플립처럼 접는 클램쉘 등 3종의 폴더블 폰을 출시한다. 웨이보를 통해 프로토 타입 제품이 공개된 바 있는데 인폴딩 방식의 폴더블은 삼성 모델보다 훨씬 사이즈가 커 보였다.

    Letsgodigital

    비보는 아직 많은 정보가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해 공개된 특허를 보면 Z 폴드 2와 유사한 형태로 외부 디스플레이는 바 형태 스마트폰처럼 넓고, 펼치면 태블릿처럼 쓸 수 있다. 여기다 갤럭시 노트처럼 펜도 기기에 보관할 수 있다.

    삼성, 구글 폴더블 폰이 궁금하다면 여기로 ↓

    테크플러스 에디터 전다운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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