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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북도 뛰어든 소셜미디어 인기 비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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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틱톡,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에서 자주 접하는 콘텐츠는 어떤 것이 있을까. 각자 관심사에 따라 조금은 다르겠지만 공통적으로 자주 만나는 주제가 있다. 음악과 관련된 제작물이다.

    음악은 그 어떤 소재보다 꾸준히 영향력을 넓히며 소셜 미디어가 반드시 잡아야 하는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늘어나는 음악 콘텐츠 소비를 놓치지 않기 위해 여러 기능들도 추가되는 중이다. 그중 하나가 틱톡의 ‘듀엣’이다. 그리고 최근 페이스북도 이와 비슷한 앱을 공식 출시하며 본격적인 경쟁이 막 올랐다.

    페이스북은 신제품 실험(NPE) 팀 프로젝트로 운영하던 콜랩(Collab)을 정식 공개했다. 짧은 클립 영상을 녹화하고 올릴 수 있는 앱이다. 페이스북의 다른 서비스인 인스타그램 릴스와 다른 점은 음악을 주제로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다.

    콜랩은 한 클립에 전체 3개의 패널이 있어 각각의 영상을 별도로 찍어 동시에 한 클립으로 재생할 수 있다. 다른 사람과의 협업을 하거나 혼자 악기를 연주하는 등 1인 3역 등을 할 수 있는 기능이다.

    새 앱은 외부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사용할 수 있는 기능도 적용해 음악 콘텐츠에 특화 시켰다. 페이스북은 새 앱을 활용해 최근 인기가 많은 인기곡 커버(다시 부르는 것)나 스스로 만든 음악의 홍보 등에 다양하게 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업계는 앞으로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등 글로벌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는 물론 국내 서비스인 멜론, 플로 등의 주요 경쟁자로 소셜미디어가 빠르게 부상할 것으로 전망한다. 틱톡 등 소셜미디어는 이제 신인 발굴을 넘어 주요 인기 아티스트들의 신곡 공개나 홍보까지 담당하는 주요 채널로 변모 중이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김창욱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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