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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위터도 클럽하우스처럼….오디오 채팅방 테스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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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위터가 요즘 핫한 클럽하우스와 유사한 오디오 채팅방을 서비스 중이다.

    오디오 채팅 서비스의 이름은 트위터 스페이스(Twitter Space). 지난해 말 처음 공개된 이 서비스는 문자 대신 음성으로 커뮤니케이션하는 음성 기반 SNS다.

    twitter

    CNET, Pocket-lint 등 IT 외신에 따르면, 지금까지 iOS 사용자만 스페이스(오디오 채팅방)에 참여할 수 있었지만 이제 안드로이드 사용자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트위터는 공식 트위터(@TwitterSpaces)를 통해 베타 버전이 확대돼 안드로이드 사용자도 스페이스에서 함께 대화할 수 있게 됐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아직 정식 서비스가 아닌 베타 버전이다. 참여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방 만들기는 베타테스터만 가능하다. 테스트 참여 방법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CNET은 “지금껏 트위터가 해온 방식을 보면 선정된 사람들은 앱을 통해 트위터의 DM을 받았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트위터 스페이스 홈페이지에 공개된 사진을 보면 트위터 스페이스는 클럽하우스의 채팅방과 매우 유사하다.

    스페이스는 공개된 장소로 누구나 청취자로 참여할 수 있다. 방장에게 발언 권한을 얻어야만 발언을 할 수 있으며, 청취자 수는 제한이 없다. 발언권을 갖는 사람은 최대 10명으로 지정됐다. 장점이라면 트위터의 팔로우, DM 기능을 이용 초대를 쉽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Twitter

    요즘 문제가 되는 데이터는 어떻게 처리될까.

    트위터 스페이스 데이터는 대화가 종료된 다음엔 공개가 되지 않는다. 트위터는 데이터 사본을 운영원칙이 위반하는지 검토할 수 있도록 종료 후 30일간 보관한다. 위반 시에는 이의 신청 기회 등 문제 해결을 위해 90일 더 보관 기간을 연장한다.

    방장은 트위터가 데이터를 보관하는 기간 동안 데이터 사본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발언자 역시 발언한 내용의 사본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전다운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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