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맥북프로, 외부 단자 다시 다양해진다?

- Advertisement -

한동안 C 타입 포트만 탑재됐던 맥북프로에 좀 더 다양한 단자가 지원될까? 블룸버그와 애널리스트 밍치궈는 다음 세대 맥북 프로에 SD카드 리더기와 HDMI 단자, 그리고 충전용 맥세이프가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 Type-C 포트의 장점은 무엇이고, micro-USB 포트와 다른 점은 무엇인가요?

  • Type-C 포트의 장점 :
    – Type-C 포트는 역삽입을 지원하므로 케이블을 위, 아래 구분 없이 삽입할 수 있습니다.
    – Type-C포트는 데이터를 더 빠른 속도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 4K 비디오는 USB 3.1 Type-C 포트를 통해 전송할 수 있습니다.
    – Type-C 포트는 3A~5A 범위의 비교적 넓은 충전 전류를 지원하고 역충전을 지원합니다.
    – Type-C 포트는 구조가 더 정교하고 사용 시 더 안전합니다.
  • Type-C 포트와 micro-USB 포트의 차이점 :
    – Type-C 케이블의 충전 포트는 납작한 둥근 모양으로 역삽입을 지원합니다.
    – micro-USB 케이블의 충전 포트는 사다리꼴 모양으로 역삽입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출처 : HUAWEI : https://consumer.huawei.com/kr/support/content/ko-kr00449652/

맥북 프로 2015까지만 해도 측면에 SD카드 리더기와 HDMI, USB 3.0 A 타입, 썬더볼트2 등 다양한 타입의 확장 포트와 맥세이프 충전 단자가 탑재됐었다. 하지만 2016년부터 맥북 프로의 단자가 갑자기 간소해졌다. 다양한 규격의 확장 포트가 썬더볼트3로 통합됐으며, 단자 개수는 모델에 따라 2개 또는 4개로 줄었다.

썬더볼트3는 USB-PD 충전, 최대 40Gbps 데이터 통신,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출력 등 다양한 고사양 기능을 지원하는 최신 규격이지만, 기존 외부 장비는 이런 규격을 지원하지 않는 탓에 허브나 도킹스테이션 같은 제품을 추가로 구비해야 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 맥북 프로 2021이 예전같은 모습은 아닐 것으로 보인다. USB A 타입 단자는 다시 추가되지 않아 USB 케이블을 통한 외부 확장은 여전히 썬더볼트3에 의존해야 한다. 맥북 프로 2021에 탑재될 썬더볼트3 단자 개수는 3개로 알려졌다.

애플 맥세이프2 전원 어댑터 (사진 : Apple)


흥미로운 건 맥세이프(MagSafe)가 다시 탑재될 것이라는 주장이다. 맥세이프는 맥북 프로 2015 및 맥북 에어 2017까지 지원했던 애플의 독자적인 충전 단자 규격으로, 자석을 이용하기 때문에 기존의 전원 어댑터들과 달리 손쉽게 탈부착할 수 있다.

맥세이프는 호환 기기에 따라 2012 모델까지 지원하던 맥세이프 1세대, 2015 모델까지 지원하던 2세대로 나뉜다. 맥북 프로 2021에 탑재될 맥세이프가 이전 규격을 사용할지, 3세대 신형 맥세이프 규격이 새로 만들어질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썬더볼트 3에 PD가 기본 스펙이다 보니, 충전 기능이 겹치게 된다.

랜섬웨어 그룹 REvil이 공개한 미공개 맥북 프로 회로도 일부


한편, 지난달 애플에 부품을 공급하는 업체 ‘콴타(Quanta)’가 랜섬웨어 그룹 REvil의 공격을 받아 맥북 프로를 비롯한 미출시 제품의 회로도가 15장 정도 유출된 사건이 있었다. 해당 회로도와 문서에서도 SD카드 리더기와 HDMI 포트, 맥세이프가 언급돼있었다. 당시 일각에서는 “맥북 프로에 없는 단자”라며 회로도가 가짜일 가능성을 제시하기도 했다.

- Advertisement -

Similar Articles

Advertisment

Most Popular

Enable Notifications    OK No than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