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팟3 이렇게 나온다?

- Advertisement -

애플이 오는 14일(현지시간) 이벤트를 열 예정이다. 늘 그랬듯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에 위치한 애플파크에서 진행하며, 온라인 생중계한다. 이벤트에서 애플은 아이폰과 애플워치, 에어팟 등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폰 13의 예상 디자인이 궁금하다면 : 여기
애플워치7 루머가 궁금하다면 : 여기



9to5Mac

에어팟은 어떤 변화가 있을까? 에어팟은 1세대, 2세대 제품의 차이가 거의 없었다. 외형은 똑같았고, LED 인디케이터 위치만 바뀌었을 뿐이다. 스펙도 무선 충전이 되고, 안 되고의 차이였을 뿐 거의 같았다. 



macrumors

그래서 이번 에어팟 3세대에 기대하는 팬들이 많다. 이번엔 어느 정도 스펙 업그레이드가 예상되기 때문. IT매체 Tom’s guide는 신제품이 외관부터 기능까지 달라질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먼저 에어팟3의 디자인은 전면적으로 개편된다. 제품 길이는 프로처럼 조금 짧아진다. 케이스 역시 넓어지면서 프로 케이스와 더 유사해지겠다. 공개된 케이스의 이미지로 봐서는 이어 팁을 넣을 공간이 마련되지 않았다. 이전처럼 또 오픈형 디자인으로 출시될 듯하다. 

오픈형 디자인으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기능은 지원하지 않겠다. 앞으로도 프로 모델에만 ANC를 적용한다고 매체는 예상했다. 대신 공간 음향 기능은 추가될 확률이 높다. 공간 음향은 소리를 3차원으로 구현한 기능이다. 영화관에 있는 것처럼 소리가 실제 위치에서 나는 듯한 효과를 낸다. 



macrumors

작동 방식도 조금 바뀐다. 에어팟 1, 2세대의 경우 유닛을 눌려서 조작했지만 신제품은 포스 센서가 탑재됐다. 에어팟 프로와 마찬가지로 다리, 몸통에 있는 포스 센서를 눌려서 조작해야 한다. 

Macrumors는 “3세대 에어팟은 2세대에 비해 배터리 용량이 20% 더 크다”라면서 사용시간이 5시간을 훌쩍 넘길 것이라고 봤다. 케이스는 무선 충전 기능이 기본으로 들어가 있다. 

에어팟 3가 이벤트 당일인 14일 공개될지는 모를 일이다. 블룸버그 통신은 애플이 올해 여러 번의 이벤트를 거쳐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예측했다. 에어팟은 14일보다는 월 말에 공식 행사에 등장할 확률이 높아 보인다.  

- Advertisement -

Related Stories

Enable Notifications    OK No than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