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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 13? 응, 아니야~ ‘아이폰 12S’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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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출시된 애플 아이폰 12의 인기가 뜨겁다. 애플은 아이폰 12의 인기에 힘입어 2020년 4분기 매출액이 21% 성장했다. 아직 정확한 판매량은 집계되지 않았지만, 외신은 아이폰 12가 역대 아이폰 중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추정하고 있다.

    아이폰12의 흥행에 올 하반기 공개될 신작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벌써 관련 루머도 돌고 있다. 애플 관련 소식 매체 iMORE은 신작이 아이폰13이 아닌 아이폰12S로 불릴 것이라 추정했다.

    Technizo Concept

    애플 전문 팁스터(정보 유출자) 존 프로서는 “애플의 엔지니어들이 2021년형 아이폰을 아이폰12S라 부르고 있다. 실제로 장치에 이 이름이 부여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일부 문화권에서는 ‘13’이란 숫자가 부정적인 의미가 있어 사용하지 않을 확률이 높다”라고 덧붙였다.

    애플의 2021년 라인업은 지난해와 달라질 게 없을 듯하다. 존은 애플이 아이폰12와 비슷한 라인업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니를 포함해 4개 모델을 준비 중이고 사이즈는 3가지로 구성됐다는 것.

    iMore 역시 “애플이 이 디자인에서 크게 벗어날 것이란 설도 들리지 않고 있다. 디자인부터 시작해 성능까지 그렇게 큰 변화가 있으리라 기대되지 않는다”라고 보도했다. 일본 애플 관련 매체 MacOtakara도 “기존의 디자인을 거의 그대로 이어간다. 플랫 라운드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하고 높이와 폭도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Mac World

    눈에 띄는 변화는 없겠지만 놀라운 점은 하나 있다. 바로 충전 포트를 없앤다는 것. 존 프로서는 “애플의 다음 시리즈에는 USB-C 포트가 제공된다는 설도 있다. 하지만 그건 틀렸다. 내년 아이폰은 ‘포트리스(Portless)로 출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이폰 뒷면에 자석으로 붙여 충전하는 방식의 충전기 ‘맥 세이프’를 출시하면서 나온 설이다. 애플이 스마트폰에서 이어폰 단자를 없앤 전력이 있는 만큼, 충전 포트를 없앨 가능성은 높아 보인다.

    120Hz 주사율을 지원하면서 화면이 더 선명해지고 부드러워진다는 얘기도 나온다. iMore은 “12S 프로와 프로 맥스 등에 120Hz가 탑재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출시된 아이폰 12의 주사율은 60Hz다.

    apple

    카메라도 대거 업그레이드된다. 총 4개의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보이는데 6400만 화소 광각 렌즈, 6배 줌과 20배 디지털 줌을 지원하는 4000만 화소 망원 렌즈, 4000만 화소 초광각 렌즈를 포함해 영화처럼 넓은 비율의 영상을 제작하는 6400만 화소 아나모픽 렌즈가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영상 파일 크기가 커지다 보니 저장 용량도 높아진다. 존 프로서는 아이폰 12S의 최대 저장 공간이 512GB에서 1TB로 두 배 이상 늘어난다고 언급했다.

    BGR

    그 외에도 디스플레이 하단에 지문 센서가 포함된다는 설, 올해 역시 출시 일정은 9월이라는 설, 딸기 우유 색상이 추가 된다는 소문 등이 돌고 있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전다운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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