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안드로이드폰으로 긴급 구조 요청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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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스마트폰에는 SOS 기능이 탑재돼 있다. SOS는 긴급 상황 발생 시 간단한 동작으로 구조 메시지를 보내거나 전화를 걸 수 있는 기능이다. 작동 시 현재 위치도 함께 전송되기 때문에 통화를 할 수 없는 상황이라도 손쉽게 구조 요청을 할 수 있다.

​비상 연락망을 설정해두면 보호자에게도 연락이 간다. 응급 환자를 발견, 환자 보호자에게 연락을 줘야 할 때도 유용하게 쓰인다. 긴급 상황 시 꼭 필요한 SOS 기능, 설정 방법을 알아보자.

아이폰으로 긴급 구조 요청 사용하기

아이폰 8 이후 모델은 볼륨 버튼과 전원 버튼을 동시에 길게 누르면 긴급 구조 요청 슬라이더가 나타난다. ‘SOS 긴급 구조 요청’을 밀어서 해제하면 경찰서와 119, 해안 경비대가 뜬다. 이 셋 중 하나를 골라 선택하면 아이폰이 자동으로 서비스 센터에 전화를 건다.​

경고음과 동시에 긴급 구조 요청이 자동으로 작동되는 방법도 있다. 전원 버튼을 연속 5번 누르면 3초간 경고음이 크게 나면서 경찰서, 119, 해안 경비대에 신고 전화를 할 수 있다. 설정 – 긴급 구조 요청 – 측면 버튼으로 전화 걸기 기능 전원이 켜져 있어야 가능하다.

통화가 종료되면 *긴급 연락처에 메시지로 통지할지 선택할 수 있다. 통화 후 ‘취소’ 버튼을 누르지 않으면, 긴급 연락처로 현재 위치를 알리는 문자 메시지가 자동으로 전송된다.

*긴급 연락처 추가하기 : 긴급 구조를 요청할 때 이를 통지할 긴급 연락처를 추가하고 편집할 수 있다.

설정 – 긴급 구조 요청 – 건강 앱에서 긴급 연락처 편집
건강 – 프로필 사진 – 의료 정보 – 편집

메시지에는 긴급 서비스에 전화를 걸었다는 내용과 사용자의 현재 위치가 포함된다. 구조대와 구조 차량의 배차를 위해서 위치 서비스가 꺼진 경우에도 일시적으로 켜지며, 위치가 바뀔 때마다 업데이트 내용이 전송된다. 실수로 구조 요청을 눌렀다면 통화 종료를 누르면 된다. 통화 종료 시 한 번 더 통화를 중단할 것인지 묻는데 이때 ‘중단’을 탭 하면 된다.

갤럭시 폰으로 긴급 구조 요청 사용하기

설정 – 유용한 기능 – SOS 메시지 보내기

갤럭시는 아이폰과 달리 긴급 서비스 센터에 자동으로 통화가 연결되는 방식이 아니다. 내가 지정해둔 사람에게만 SOS 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다. 메시지를 받을 수 있는 사람도 4명으로 한정됐다. 때문에 112, 119 등 긴급 구조 센터를 포함해 가족 연락처를 등록해놓은 경우가 많더라.​

신고 방법은 간단하다. 전원 버튼을 3회 빠르게 누르면 현재 위치와 함께 도움이 필요하다는 메시지가 보내진다. 아이폰과 다른 점은 현재 위치와 함께 오디오 녹음 파일, 전·후면 카메라로 자동 촬영된 사진도 보낼 수 있다는 거다. 전송된 파일로 신고자가 지금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지 정확하게 상황 판단을 할 수 있겠다. 오디오와 사진 파일을 전송하는 걸 원하지 않는다면 설정해서 이 기능을 꺼두면 된다.​

※ TIP : SOS 메시지 보내기 메뉴에 들어가면 기능 활성화를 위해 버튼을 몇 번 눌러야 할지 설정할 수 있다. 3번, 4번 둘 중 하나로 선택하면 된다.

LG 폰으로 긴급 구조 요청 사용하기

설정 – 일반 – SOS 모드

SK

긴급 구조 요청을 사용하고 싶다면, SOS 모드를 ‘사용’으로 전환하면 된다. 하단에는 ‘번호 추가’를 할 수 있는 란이 있는데 긴급 연락처를 등록하면 된다. 주소록에서 불러올 수도 있고 112나 119등 긴급 구조 센터 번호를 직접 입력할 수도 있다.​

LG 폰은 전원 버튼을 빠르게 3번 누르면 등록해둔 연락처로 긴급 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다. 메시지 전송 시 ‘SOS! 도움이 필요해요’라는 문구와 함께 구글 맵 기반의 위치 정보가 전송된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전다운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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