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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에서 노치가 사라진다면, 이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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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ple

    노치 디스플레이는 아이폰의 시그니처 디자인이라 할 수 있다. 애플이 아이폰X 이후 크기만 약간 줄었지 계속 노치 디자인을 고수하고 있어서다. 출시 당시에는 ‘M자 탈모’라는 조롱을 듣기도 했지만, 지금은 홀 디스플레이보다 더 세련됐다는 평도 많다.

    하지만 전면 카메라를 아예 숨기는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도 등장하는 요즘, 애플이 언제까지나 노치 디자인을 선택할 수는 없는 법이다. 카메라와 적외선 센서 문제만 해결된다면 더 넓고 시원한 화면을 쓰고 싶다는 애플 유저도 몇몇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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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바람이 많아서일까. 올해 혹은 내년에 출시될 아이폰은 노치가 완전히 사라진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이전처럼 노치 사이즈가 줄어드는 게 아니라 없어진다는 것.

    Svetapple

    일단 노치가 사라진 아이폰의 디자인은 이렇다.

    노치가 사라지면서 화면이 훨씬 넓어졌을 뿐 아니라 깔끔해 보인다. 베젤이 아이폰 12보다 두꺼워지면서 아이폰보다는 각진 아이패드 프로의 느낌이 더 강하다. 디자인이 훨씬 세련된 느낌이다.

    슬로바키아의 애플 전문 매체 Svetapple은 해당 이미지를 공개하면서 “페이스 ID를 상단 베젤에 탑재할 가능성이 높다”, “베젤도 없고 노치도 없는 아이폰을 곧 만날 수 있다”라고 예상했다.

    BGR india는 “새로운 소식통에 따르면, 애플이 지난 2017년부터 채택했던 아이폰 노치에서 손을 뗄 가능성이 높다”라고 보도했다. 예상한 디자인은 Svetapple과 비슷했다. 베젤이 좀 두꺼워지긴 하나 4면의 높이가 같다는 이야기다.

    아직 시제품은 공개되진 않았지만 애플 관련 정보 유출 유명 팁스터(@MauriQHD)는 이미 관련 제품으로 실험을 하고 있다는 소문이 자자하다고 설명했다. 빠르면 올해, 늦으면 내년 말엔 노치리스 아이폰을 만나볼 수 있다고도 덧붙였다.

    반면 IT매체 레츠고 디지털은 아이폰이 완전히 노치를 제거하는 덴 시일이 걸린다고 내다봤다. 다음 아이폰은 사진처럼 노치가 약간 줄어들 뿐이란 거다.

    매체는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노치 사이즈를 줄이기 위해 애플은 스피커 그릴을 재배치하고, 적외선 프로젝터와 센서를 결합했다”라고 설명했다. 또 적외선 센서 배치로 페이스ID 기능은 그대로 두되, 터치 ID로 잠금 해제가 더 편리해지도록 바꿀 예정이고 덧붙였다.

    애플은 2017년 이후 4년간 같은 ‘노치’ 디자인을 고수해왔다는 점에서 지금이 변화를 꾀할 시점이라는 의견이 다수다.

    9to5MAC은 “애플은 오랫동안 ‘베젤이 없는 아이폰’이란 비전을 가지고 있다. 얼마나 걸릴지 많은 추측이 나돌고 있지만, 그 시기가 올해일 가능성이 높다”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전다운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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