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배터리 오래 쓰고 싶다···7가지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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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스마트폰 배터리 수명을 늘리고 안전하게 사용하고 싶어할 것이다. 사진=유튜브

스마트폰 배터리를 안전하고 오래 쓰고 싶다는 생각에 이의를 달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루 중 많은 시간 동안 손에서 떼기 힘든 스마트폰을 안전하게, 오래 쓸 수 있다면 주의를 기울여서 나쁠 것은 없다. 조금만 유념하면 그 위험성을 줄일 수 있다.

세계 최대 스마트폰 시장인 중국의 경우 그만큼 보급 대수도 많고 배터리 사고의 유형과 표본 사례도 많다. 중국 기즈차이나가 소개한 스마트폰 배터리를 안전하게 오래 사용하기 위한 7가지 유의사항은 이런 점에서 유념해 볼 만 하다.

당신은 아래에 소개된 7가지 가운데 어느 정도 유념하면서 스마트폰을 사용해 왔을까?

◆ 휴대폰 떨어뜨리지 말라···배터리 망가진다

휴대폰을 떨어뜨리는 것은 화면은 물론 배터리까지 망가뜨린다. 사진=핀터레스트

스마트폰용 리튬 이온 배터리를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한 첫 번째는 높은 곳에서 떨어뜨려 충격을 주지 말라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휴대폰을 조심하지 않고 자주 떨어뜨린다면 당신의 스마트폰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 이는 단순히 스마트폰 화면을 파괴할 뿐만 아니라 조용히 당신의 스마트폰 배터리를 망가뜨리기 때문이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큰 충격을 받으면 단시간 내에 뜨거워지거나 폭발하는 경우가 매우 흔하다. 이전에 몰랐다면 이제 알았으니 휴대폰을 떨어뜨리지 않도록 주의하라.

리튬이온 배터리는 큰 충격을 받으면 단시간 내에 뜨거워지거나 폭발하는 경우가 매우 흔하다. 사진=조쉬 힐라드

◆ 높은 충전 전류를 피하라

때때로 사용자들은 과전압과 과전류를 경험할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휴대폰을 충전하면 배터리가 위험해진다. 휴대폰 리튬배터리의 충전과 방전은 사실상 화학반응이다. 충전할 때 양극의 리튬원자가 전자를 잃고 음의 상태가 된다. 방전할 때는 그 반대가 된다.

그런데 여기서 유의할 점은 충전 전류가 높을 때엔 양극이 전자를 잃는 속도가 너무 빨라진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스마트폰 배터리가 손상시킬 수 있는 있는 내부 혼란이 발생한다.

◆ 배터리를 자주 ‘과충전’하지 말라···잠자리 충전 가급적 피하라

최근 스마트폰에는 배터리가 다 차면 전류 공급을 중단하는 기능이 탑재됐다. (사진=쿼라)

우리가 잠자리에 드는 동안 스마트폰을 충전하는 것은 매우 흔한 일이다. 이 행위는 실제로 배터리에 해롭다. 잦은 과충전은 배터리의 가스 발생을 악화시킬 것이다. 이렇게 되면 배터리 내부 압력이 높아지고 부풀어 오른다. 당연히 스마트폰 배터리가 부풀어 오르면 대부분 스마트폰 성능을 그대로 유지하기 힘들다. 최근 스마트폰에는 배터리가 다 차면 전류 공급을 중단하는 기능이 탑재됐다. 휴대폰이 완전히 충전되면 배터리의 전자 제어 회로가 충전을 멈추게 한다. 배터리 자체의 품질이 좋지 않을 경우 이 배터리는 과도한 충전과 방전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

◆ 비정품 저품질 충전기는 사용하지 말라···배터리 노후화 가속 지름길

비정품, 또는 품질이 떨어지는 충전기는 충전과정 중 휴대폰 충전요건에 맞는 전압과 전류를 공급할 수 없다. 이로 인해 과충전이 발생하기에 휴대폰 배터리 노후화가 가속화되는 경우가 많다.

◆ 고온 환경에서 빈번한 충전을 피하라

부풀어 오른 배터리(왼쪽). 정상 배터리와 부풀어 오른 배터리 비교.(사진=러브폰)

일반적으로 리튬배터리 충전을 위한 최적의 환경은 약 25℃이다. 여름철 휴대폰 충전 시에는 온도가 높아 충전기에서 열이 발생한다. 게다가 배터리 내부의 작은 표면 온도가 높아져 배터리 표면 열 발산이 잘 되지 않으면서 배터리가 부풀어 오를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는 당연히 배터리 수명에 영향을 미친다.

◆ 휴대폰을 사용하지 않고 장기간 보관하지 말라

휴대폰 제조업체들은 사용자가 정기적으로 50% 정도 충전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이는 배터리를 유지하고 수명을 연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기본적으로 리튬 폴리머로 주로 구성되기 때문에 장기간 사용하지 않으면 내부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이로 인해 배터리가 팽창하고 사용 능력을 상실할 수 있다.

또한 당연히 날카로운 금속 물체를 사용해 배터리 셀 자체를 뚫거나, 배터리를 60℃이상의 고온 환경에 두거나, 태우거나 압착하면 폭발할 수 있으니 이를 피해야 한다.

◆ 급속충전이 배터리를 방전시키는 것은 아니다

급속충전이 배터리를 방전시키지는 않는다. 사진=유튜브

​물론 일부 사람들은 이제 휴대폰이 급속 충전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배터리가 부풀어오를지도 모른다고 걱정한다. 그러나 이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 급속충전 솔루션을 설계할 때 휴대폰 제조업체들은 배터리 설계와 모니터링에 대한 매우 높은 기준을 요구받는다. 특히 고출력 급속충전의 경우 다중 안전 보호 조치, 온도조절, 전압 등이 고려된다. 따라서 좋은 충전 습관을 기른다면 배터리 수명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

◆ 결론

휴대폰 배터리 수명은 충전 횟수와 방전 주기에 따라 계산된다. 완전 충전 및 방전 주기는 배터리 수명을 한 번 감소시킨다. 대다수 업체가 설계한 배터리는 기본적으로 약 500번의 충전 방전 사이클에 이른다. 따라서 당신의 스마트폰 배터리를 잘 유지하려면 충전할 때마다 과충전하지 말라. 그렇다면 부풀어오른 배터리를 계속 사용하는 것은 어떨까. 일단 부풀어 오른 배터리는 돌이킬 수 없다. 배터리가 부풀어 오른 것을 발견한 후에는 즉시 배터리를 교체해야 한다.

휴대폰 배터리 충전 기술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현재 우리는 100와트(W)의 빠른 충전 용량을 가지고 있다. 다만 배터리 안전조치를 하는 데에 유의해야 한다. 다행히도 최근 나오는 대부분의 스마트폰은 사용자가 분리할 수 없는 배터리 일체형으로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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