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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게임 모바일로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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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레이스테이션 스튜디오가 모바일 게임 진출 계획을 세우고 있다.

    영국 게임 전문지 Eurogamer는 소니가 플레이스테이션 프랜차이즈 게임의 모바일화를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소니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모바일 게임 개발 인력을 모집 중이다.

    공고를 보면 소니는 모바일 제품 로드맵을 개발하는데 필요한 책임자를 찾고 있다.

    : 플레이스테이션 스튜디오 내에서 모바일 게임 개발을 위한 비전, 미션, 전략을 홍보하고 비즈니스 유닛의 상업적 성공과 수익성을 견인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 플레이스테이션 스튜디오와 파트너 관계를 맺고 3~5년의 기간 동안 모바일 제품 로드맵을 개발해야 한다.

    : 플레이스테이션의 가장 인기 있는 프랜차이즈를 모바일로 성공적으로 적용시키는데 초점을 맞춰 콘솔, PC, 모바일 라이브 서비스를 주도한다.

    해당 내용으로 봤을 때, 소니는 콘솔에서만 이용할 수 있었던 인기 게임을 스마트폰으로도 할 수 있게끔 영역을 확대할 모양이다.

    게임 전문 매체들은 더 라스트 오브 어스, 언차티드, 그란 투리스모, 마블 스파이더맨 등을 모바일 버전으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아직 구인광고 이외에는 어떤 정보도 공개되지 않은 만큼, 시간은 3~5년 정도 걸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소니는 5년 전 ‘플레이스테이션 모바일’이라는 팀을 만들었다면서 모바일 시장 공략을 공식화한 바 있다. “공격적으로 나설 분야”라고 선언했지만 별다른 성과는 없었다.

    반면 소니 외에 다른 콘솔 회사는 모바일 시장서 꽤 좋은 인기를 얻고 있다.

    닌텐도의 ‘포켓몬 고’는 출시 일주일 만에 698만 명이 이용하는 등 대박이 났고, 최근에는 ‘동물의 숲’ 모바일 버전을 출시하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신규 콘솔 게임을 모바일 버전과 동시 공개하고 있다.

    게임 전문 매체 IGN은 “모바일 게임 시장은 이미 ‘조’단 위의 매출이 발생하는 거대한 시장이다. 큰 회사들은 이미 이 영역에서 다양한 성공을 이뤘다. 소니 역시 닌텐도가 포켓몬 고를 위해 AR을 도입했듯, 새로운 방향으로 접근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전다운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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