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삼성 Z 폴드 3 출시 임박… 이번엔 이렇게 바뀐다

    - Advertisement -

    삼성전자의 폴더블폰 ‘Z 폴드’의 출시가 임박했다는 소식이다. IT매체 톰스가이드(Tom’s guide) 등 외신은 빠르면 5월 폴드3를 만나볼 수 있다고 보도했다. 직전 모델인 폴드2가 지난해 8월 공개된 걸 감안하면 출시 시기가 예상보다 앞당겨진 셈이다.

    PhoneArena

    폴드2의 후속작인 폴드3, 어떤 점이 업그레이드됐을까?

    톰스가이드는 그간 갤럭시 폴드가 기존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접었을 땐 일반 바 형태의 스마트폰처럼 사용할 수 있고 펼치면 태블릿과 같이 넓은 화면을 쓸 수 있는.

    하지만 힌지 부분은 새로워질 것으로 보인다. 레츠고디지털(Letsgodigital)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19년 3월 특허를 하나 출원했다. 힌지에 LED 패널을 탑재하고 반투명한 커버로 마감하는 디자인이다.

    LED 패널은 빨강, 파랑, 초록색 등 여러 색깔을 표현하는데 전화나 메시지가 올 때 알려주는 방식이다. 매체는 스마트폰을 뒤집은 상태에서도 이런 알림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갤럭시S21 울트라 모델이 그랬듯, 갤럭시 S펜을 지원할 가능성도 높다.

    매체는 삼성이 S펜을 적용하는 걸 목표로 두고 있긴 하지만 디스플레이가 초박막강화유리(UTG)로 얇은 탓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언급했다. 때문에 삼성은 차세대 울트라 슬림 글래스로 디스플레이를 교체할 확률도 높아 보인다. S펜으로 인한 손상을 줄이기 위한 선택이다.

    S펜은 울트라 모델처럼 호환만 가능하지 탑재되진 않는다. GSM아레나는 S펜을 탑재하기 위해서는 외부 디스플레이가 작아져야 한다면서 “외부 디스플레이가 직전 모델보다 작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 외 한 번이 아닌 두 번 접는 폴드 폰이 등장한다는 관측도 나왔다.

    폰 아레나는 갤럭시Z폴드3가 2가지 모델로 출시될 것이라 예상했다. 하나는 기존처럼 한 번 접는 형태, 두 번째 모델은 큰 화면 좌우에 작은 화면이 달려있어 두 번 접는 방식이란 거다.

    화면을 두 번 접게 되면서 화면이 더 커지는 건 물론, 외부 디스플레이 모양도 바뀐다. 한 쪽 면에 카메라만, 다른 쪽은 바 스마트폰처럼 사용할 수 있는 스타일이다. 하지만 직전 모델보다 사이즈가 훨씬 커지면서 휴대성은 떨어질 듯하다.

    GIZchina

    카메라가 디스플레이 아래 탑재되는 ‘언더 디스플레이(Under Display)’가 채택된다는 설도 나오고 있다.

    IT 루머 관련 유명 트위터리안 아이스유니버스(@universeice)는 폴드3가 삼성전자 최초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 기술을 탑재할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한 바 있다. 샘 모바일 등 외신 역시 “펀치 홀이 사라지고 완벽한 풀스크린 구현이 가능하다”라고 예측했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전다운

    tech-plus@naver.com​

    - Advertisement -

    Recent Articles

    Related Stories

    Enable Notifications    OK No than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