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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진 갤럭틱의 새로운 우주선은 이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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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 우주항공기업 버진 갤럭틱(Virgin Galactic)이 새로운 우주선을 공개했다. 우주선의 이름은 버진 스페이스십 이매진(VSS Imagine)으로 VSS 엔터프라이즈(Enterprise), 유니티(Unity)에 이은 3세대 모델이다.

    버진 갤럭틱은 올해 말 또는 2022년 초에 누구나 우주여행을 할 수 있도록 여행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상공 80km에 올라 무중력 상태를 체험하고, 우주도 감상할 수 있는 일정이다. 가격은 한화로 1인당 약 2억 9500만 원으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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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SS 이매진은 민간 여행객을 태울 우주선이다. 이매진은 로켓으로 발사되는 ‘수직 발사’ 방법이 아닌, 특수 개조된 모선 항공기에 매달려 이륙하는 ‘수평 발사’ 방법을 이용할 계획이다.

    시험 비행은 지난 2월로 예정됐지만, 전자파 간섭 문제 등을 해결하지 못해 오는 5월로 연기됐다. 시험 비행은 미국 뉴멕시코 주의 우주공항 ‘스페이스포트 아메리카’에서 진행된다.

    CEO인 마이클 콜그래지어는 “ VSS 이매진의 모습을 공개하게 돼 기쁘다. 5월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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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영상, 사진을 보면 이매진은 거울처럼 빛난다. 창문을 제외하고는 모든 외관이 거울과 같은 소재로 마무리됐다. 반사되는 재질이라 하늘에서, 우주에서 끊임없이 색상이 변할 것으로 예상된다. 버진 갤럭틱은 “주변 환경에 따라 바뀌는 획기적인 디자인”이라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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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매진은 모듈형으로 설계됐다. 유지 보수 접근성 개선을 위해서다. 설계와 제조, 수리에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서다. 동체, 객실, 날개 전체, 날개의 꼬리 부분 등을 모두 별도로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버진 갤럭틱은 민간 우주여행이 자리 잡는다면, 매년 400회 운항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목표 달성을 위해서라면 더 많은 우주선이 필요하다. 업체는 이번 시험 비행 이후 이매진의 제작 수량을 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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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진 갤럭틱의 우주여행 상품의 예약자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브래드 피트, 저스틴 비버를 포함해 약 700명 정도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전다운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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