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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건 잃어버렸다면… 로스트112를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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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이 안 좋으려니 별 일이 다 생긴다… 원래 물건을 잘 잃어버리는 성격도 아니건만 하필 택시에 지갑을 두고 내렸다. 카드로 결제했다면 티머니 고객센터에 전화하거나 영수증에 나온 회사 번호로 연락을 하면 되겠지만 하필 현금으로 결제를 했다.

    앱을 이용해 택시를 탔다면 이용 기록이 남아있을터. 평소엔 카XX T를 이용해 택시를 부르는데, 이번엔 하필. 눈 앞에 택시가 보여 그냥 탔다. 번호판이 뭔지 운전 기사님의 이름도 알 길이 없다.

    더 최악인 건. 오늘이 하필 주말이라는 점. 지역 택시운송사업조합에 전화를 하려해도 통화가 되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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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필’이 마구 쌓인 이런 일은 잘 발생하지 않으니 괜찮다고? 실제로 에디터의 지인이 설 연휴에 겪었던 일이다. 지갑도 고가였고 지갑 안에 신분증이며 중요한 물건이 있어서 꽤 아찔했던 순간이었다더라.

    아마 대다수는 물건을 분실한 경우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할테다. 이럴때 도움이 되는 서비스가 있다. 경찰청에서 관리하는 유실물 종합 관리 시스템 로스트(LOST)112가 그것이다. 앱, 웹페이지 중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접속하면 분실물 신고부다 최근 등록된 습득물 현황까지 파악할 수 있다.

    운전기사님이 유실물 취급기관에 맡겼을 경우, 이 사이트에서 물건을 찾을 수 있게 된다. 경찰청에 따르면 유실물을 취급하는 대부분의 기관이 로스트112로 통합된다. 코레일, 지하철 및 버스조합, 공항, 자치결장단이 대표적이다. 일일이 근처 경찰서에 습득된 물건이 있는지 전화나 방문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다.

    지갑이 제일 많더라

    사이트를 방문해보니 습득물품이 꽤 많더라. 오후 2시쯤 검색해봤는데 하루 습득된 물품이 430개는 훌쩍 넘었다. 습득지역을 선택해 검색한다면 훨씬 더 빨리 찾을 수 있겠다. 신분증이나 증명서 등은 분실자 이름으로, 휴대폰은 일련번호로 검색하면 빠르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다.

    유실물은 7일 이내 유실자가 나타나지 않을 경우 관할 경찰서나 서울·부산에 위치한 유실물 센터로 이관된다. 택시의 경우 손님이 내린 근처의 유실물 취급기관에 맡긴다고 하니 물건을 잃어버렸을 때 빠르게 찾아보는 게 좋겠다.

    앱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에디터의 지인은 이 사이트로 2시간 만에 지갑을 되찾았다. 로스트112 이용으로 유실물 10건 중 6건을 찾았다는 통계가 있더라. 로스트 112 사이트는 아래 링크를 누르면 방문할 수 있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전다운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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