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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북 올해도 잘 팔리나? 판매 또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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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많은 성장을 기록했던 노트북 시장이 올해도 계속 그 기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재택근무와 온라인 교육의 확대가 전 세계적으로 유지될 전망이기 때문이다.

    시장조사업체 캐널리스는 최근 글로벌 PC 시장 예측 보고서를 발표했다. 업체는 보고서에서 올해 노트북, 태블릿, 데스크톱을 포함한 PC 출하량이 모두 지난해보다 증가해 약 8.4% 늘어난 4억 9680만 대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보고서는 구체적으로 올해 1분기 컴퓨터 출하량 증가율이 전년 동기 대비 정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1분기가 전년 대비 54% 성장하고 2분기는 7% 성장할 전망이다. 한 해 전체로는 노트북 9.4%, 데스크톱 4.4%, 태블릿 8.3%의 출하량 증가를 예상했다. 수년 전부터 하락세를 타고 있던 PC 시장은 지난해 1분기 이후 2분기부터 전년 동기 큰 성장폭을 보였다. 거의 매 분기 20% 넘는 성장률을 기록했다.

    하지만 올해의 변수도 있다. PC 공급량이다. 전 세계적으로 알려진 바와 같이 글로벌 부품 공급 체인에서 칩 부족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단기간에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기 때문에 PC 시장에도 영향을 줄 것이란 분석이다. 일부 제한된 생산도 가능하다.

    캐널리스는 올해 가장 눈에 띄는 성장을 보일 제품으로 크롬북과 태블릿을 꼽았다. 이샨 더트 캐널리스 애널리스트는 “크롬북과 태블릿은 지난해에도 큰 승자였지만 올해도 장밋빛 미래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특히 크롬북은 과거보다 더 많은 분야에서 상업적으로 쓰이기 시작하며 보급률이 더 늘어날 전망이다. 크롬북은 다른 제품들과 달리 꾸준히 성장 중이다. 2019년 1400만 대, 2020년 3100만 대를 출하했다. 올해는 4000만 대 출하가 예상된다. 전년 대비 성장률로는 30%가 전망된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김창욱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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