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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와 플레이스테이션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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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가 게임 사업을 본격 준비하고 있다. 현재 게임 서비스 인력을 충원하는 등 관련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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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어떤 방식으로 서비스할지 구체적인 그림은 나오지 않았지만, 빠른 시일 내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외신은 추정하고 있다. 익명의 넷플릭스 관계자는 “2022년 서비스를 목표로 움직이고 있다”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게임 서비스가 내년으로 다가오면서, 넷플릭스 게임과 관련된 루머는 계속 나오고 있다. iOS 개발자이나 데이터 마이너인 Steve Moser은 트위터를 통해 넷플릭스의 게임 사업에 소니 플레이스테이션도 동참할 수도 있다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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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넷플릭스의 iOS 앱을 데이터마이닝한 결과, 플레이스테이션과 관련한 이미지를 찾아냈다고 설명했다. 데이터마이닝(data mining)은 대규모로 축적된 데이터 안에서 쓸만하고 가치 있는 정보 혹은 가설을 추출해내는 작업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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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ve는 앱에서 발견한 이미지를 트윗으로 공개했다. 업로드된 이미지는 플레이스테이션 5 컨트롤러와 플레이스테이션 독점작 ‘고스트 오브 쓰시마’였다. 작년 출시된 해당 게임은 소니 픽쳐스에서 영화화할 예정이다.

    Toms guide, The Verge 등 외신은 넷플릭스가 올해 소니 픽쳐스와 영화 독점권 계약을 맺은 사실을 언급하면서 “게임 파트너십 계약도 이뤄졌을 가능성이 높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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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의 게임 서비스 방식은 아직 공개된 바 없지만, 관련 소식통은 넷플릭스 앱 안에 게임이 한 파트를 차지한다고 말했다. 이는 넷플릭스가 모바일 게임에 초점을 두고 있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게다가 소니도 모바일 게임으로 확장하고 싶다는 의사를 공개적으로 여러 번 밝힌 만큼 추구하는 점이 같아 콜라보 가능성도 높아 보인다.

    하지만 데이터마이닝 결과가 100% 정확하진 않은 만큼, 소니와의 제휴도 흐지부지될 수도 있다. 앱에 플레이스테이션 이미지가 존재하는 것은 단순히 자리 표시자일 뿐 구체적인 증거가 아닐 수도 있겠다.

    Steve는 데이터마이닝 결과 넷플릭스 게임 로고도 숨겨져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넷플릭스의 게임 기능은 ‘Shark’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고, iOS 앱에서 상어 지느러미 이미지로 표시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전다운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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