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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가 테스트 중인 ‘N-Plus’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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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가 사용자를 위한 새로운 온라인 공간을 마련할지도 모르겠다. IT 매체 Protocol은 넷플릭스가 ‘N-Plus’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소수의 이용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해당 조사에서 넷플릭스는 사용자가 만드는 플레이리스트, 팟캐스트를 포함해 다양한 기능과 콘텐츠에 대해 질의했다. 

    설문 내용을 봤을 때, 넷플릭스는 언급한 기능이 포함된 새로운 플랫폼 ‘N-Plus’ 구축을 고민하고 있다. 콘텐츠 시청과 그 외의 온라인 활동을 더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새로운 공간을 마련하는 셈이다. 

    아직 사이트나 앱 형식으로 출시할지, 아니면 넷플릭스 앱 내에 관련 기능을 추가할지는 알려진 바 없다. 

    넷플릭스가 설문에서 언급한 기능은 이렇다. 

    먼저 사용자는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목록을 만들어 온라인에 게시할 수 있다. 또 이를 플레이리스트를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다. 만약 공유한 친구가 넷플릭스 회원이 아니라면 콘텐츠가 아닌 예고편만 볼 수 있다. 

    영상이 아닌 음악 플레이리스트 구성도 고려 중이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에 수록된 음악과 관련된 정보도 알려주고, 해당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기능이다. 또 영상 플레이리스트와 마찬가지로 다른 가입자와 이를 공유할 수도 있다. 맞춤형 사운드트랙 등 음악 큐레이션 기능도 추가된다. 

    팟캐스트 기능도 있다. 콘텐츠를 제작한 감독, 스텝들이나 출연한 배우들이 촬영 비하인드 썰을 푸는 등 직접 참여해 홍보 효과를 누릴 수도 있겠다. 



    MarketWatch

    N-Plus는 시청자의 의견을 받아 볼 수 있는 역할도 한다. 사전 제작 콘텐츠를 만들 때 촬영을 끝 마치기 전 피드백을 받아보고 싶은 경우에 쓰일 수도 있다는 것. 가끔 넷플릭스가 시청자를 대상으로 광범위한 여론조사를 하기도 하는데 이를 N-Plus에서 진행할 수도 있겠다. 

    넷플릭스는 설문지에서 N-Plus가 “넷플릭스 콘텐츠와 관련한 것들을 더 많이 볼 수 있는 온라인 공간이 될 것”이라면서도 출시 일정에 대해서는 공유하지 않았다. 

    Techradar는 “넷플릭스의 구성안을 보면 TV와 영화 스트리밍을 넘어 음악 스트리밍, 팟캐스트 등 플랫폼을 확장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음을 알 수 있다”라면서 서비스가 훨씬 풍부해질 것이라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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