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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린 끝에 애플 에어태그·AR 기기 만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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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분석 전문가 밍치궈 애널리스트가 애플이 2021년 출시할 제품을 예상했다.

    나인투파이브맥 등 외신은 밍치궈의 말을 인용해 에어태그, 증강현실(AR) 기기, 미니LED 적용 아이패드, 새로운 에어팟 등이 올해 출시될 것으로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에어태그와 AR 기기는 아직 애플에서 출시한 적 없는 신개념 기기다.

    에어태그는 쉽게 말해 위치 추적기다. 배낭이나 지갑, 열쇠와 같이 분실 위험이 있는 물건에 부착해두고 앱에서 에어태그를 찾으면 물건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위치 추적기는 삼성에서도 출시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진다. 전자인증 접수 과정에서 유출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미지와 제품명이 공개된 것이다. 삼성 스마트씽 앱에서도 스마트태그 디자인이 발견됐다. 곧 열리는 삼성 언팩에서 모습을 드러낼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위치추적 기기를 둘러싼 애플과 삼성의 대결도 기대해볼 수 있겠다.

    애플의 증강현실 기기 출시는 오래전부터 나온 이야기다. 애플이 만든 스마트 글라스를 기대하는 이도 적지 않다. 밍치궈는 증강현실 기기가 올해 안으로 출시될 것으로 예측했다. 다만, 기기와 관련된 구체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다. 증강현실 기기가 AR 헤드셋인지 애플글라스인지 분명하지 않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도 증강현실 기술이 적용되는 점까지 고려하면 예단하기 힘든 상황이다.

    대신 과거 그는 애플 글라스의 존재를 구체적으로 언급한 적이 있다. 애플의 1세대 AR 안경은 아이폰에 대한 의존성이 높을 것이라면서 컴퓨팅 기술이나 렌더링, 인터넷 연결, 위치 서비스는 아이폰이 처리하고 AR 안경은 오로지 화면 출력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었다.

    밍치궈는 미니 LED를 탑재한 최초의 아이패드는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가 될 것이고 발표는 1분기쯤으로 전망했다. 맥 라인업에 애플 실리콘 칩 전환도 계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3세대 에어팟도 2021년 출시를 점쳤다. 기존 에어팟 모델은 에어팟 프로 라이트란 이름으로 불리는 모델이 대체할 것으로 봤다. 디자인은 에어팟 프로와 동일한 커널형 타입이며 크기가 다른 이어팁을 교체해 사용하는 제품으로 예상했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나유권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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