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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I/O에서 끝내 만나지 못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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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구글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구글 I/O’가 열렸다.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한 인공지능(AI) 언어 모델 람다(LaMDA) △디자인 변화와 개인정보 보호 강화된 안드로이드 12 운영체제(OS) △구글 지도, 구글 검색, 구글 포토 등 기존 구글 서비스 개선 등 많은 변화들이 발표됐다.

    루머를 통해 출시를 기대하게 만들었지만 정작 구글 I/O에서는 만날 수 없었던 제품도 있다. 영국 전자제품 평가 전문지 트러스티드리뷰(Trusted Reviews)에서 선정한 제품을 정리해본다.

    (출처:CNET)

    픽셀 버즈 A(Pixel Buds A)

    구글에서 새로운 무선 이어폰을 준비 중이며 모델명은 ‘픽셀 버즈 A’로 예상된다는 보도가 있었다. 육안으로 구별이 힘들 만큼 디자인은 이전 제품과 큰 차이는 없다고 전해진다. 달라지는 점으로 구글의 패스트 페어(Fast Pair)로 빠른 연결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픽셀 버즈 A는 구글 I/O에서 공개될 것으로 점쳐졌다. 하지만 이번 구글 I/O에서는 하드웨어 대신 소프트웨어에만 소개됐다.

    (출처:gsmarena)

    픽셀 5a(Pixel 5a)

    마찬가지로 구글 I/O에 등장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끝내 나타나지 않았다. 픽셀5a는 미국에서만 출시가 예상되며 5G 기술과 퀄컴의 미드레인지 칩이 탑재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픽셀6(Pixel6)

    픽셀5a와 달리 픽셀6가 공개될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구글은 전통적으로 픽셀4나 픽셀5와 같은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10월에 공개해왔다. 올해 말쯤 공개를 기대할 만하겠다. 이번에 소개한 안드로이드 12가 9월 정도에 출시될 것을 고려하면 픽셀6는 안드로이드 12가 탑재되는 구글 최고 기종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스태디아(Stadia)

    구글의 클라우드 게임 스태디아 프로젝트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몇 달 전에는 내부 게임 개발 사업부 SG&E(Stadia Games & Entertainment)가 문을 닫는다는 소식을 전해왔다. 게임개발 스튜디오 운영으로 자체 게임을 개발하겠다는 건 구글이 야심 차게 내세운 주요 비전이었기에 충격은 컸다. 물론 스태디아 플랫폼 지원은 이어가고 있다.

    픽셀 워치(Pixel Watch)

    구글이 스마트워치를 만들 것이라는 관측이 오래전부터 있었다. 소문으로만 돌던 이야기는 이제 가시권에 들어올 분위기다. 구글이 스마트워치용 운영체제인 ‘웨어OS(WearOS)’와 삼성전자의 ‘타이젠(Tizen)’을 통합하겠다고 발표한 것이다. 구글이 제작하는 스마트워치에 대한 언급은 아직 없지만 나올 가능성은 커졌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나유권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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