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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픽셀 폰 사진 샘플 유출…카메라 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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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시 예정인 구글의 스마트폰 ‘픽셀 5a’의 사진 샘플이 유출됐다.

    구글의 공식 블로그에는 픽셀 폰에서 브라케팅(Bracketing)을 이용한 HDR+ 작동 기능을 소개하던 중 몇 가지 사진을 공개했다. IT매체 GSM아레나에 따르면, 그중 2가지 사진의 이미지 파일 형식(EXIF)을 확인해보니 픽셀 5a로 촬영된 것으로 확인됐다.

    Phonearena

    건물과 도로를 촬영한 첫 번째 사진은 지난해 10월 1일 촬영됐다. 카메라는 1220만 화소를 탑재했고, 조리개값은 f/2.2다.

    Phonearena

    인물 사진인 두 번째 사진은 EXIF 데이터가 없어 픽셀 5a 샘플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하지만 구글이 첫 번째 사진과 두 번째 사진을 동시에 삭제한 걸로 봐서는 픽셀 5a나 다른 미공개 단말기에서 출시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외신은 예상했다.

    안드로이드 센트널은 “픽셀 A 시리즈는 저렴하지만 퀄리티 좋은 제품이다”라면서 출시 예정인 픽셀 5a 역시 가성비 좋은 디바이스라고 예상했다. 카메라는 2가지 탑재됐을 것으로 예상되고 야간 촬영(Night sight), 인물 사진 모드(Portait Mode) 지원이 포함된다.

    XDA-Developers는 사진 촬영 결과물을 보면 특별할 것은 없다고 평했다. 하지만 초기 소프트웨어 제작 당시 찍힌 사진이고, 사용자가 받아볼 제품은 아마 완성도가 훨씬 더 높을 거라고 덧붙였다.

    픽셀 5a는 듀얼 카메라 설정 외에도 6.2인치 OLED 풀 HD+ 디스플레이와 스냅드래곤 765G Soc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직전 모델보다는 2.3mm 더 길고 0.8mm 더 좁으며, 0.6mm 더 두껍다고 추정된다.

    이번 이미지 공개로 픽셀 5a가 취소되지 않았다는 점은 확실하다고 언급했다. 픽셀 5a는 2달 뒤인 6월로 출시 시기가 점쳐졌지만, 올가을로 미뤄졌다. 퀄컴의 반도체 공급 부족 현상에 출시 계획에도 차질이 생겼기 때문.

    구글은 칩 부족 현상에 대비하기 위해 자체 칩 ‘GS101’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 Axios

    출시 일자는 8월 혹은 10월로 예상된다. 픽셀 5a는 칩 부족 현상으로 출시 국가는 2개국으로 축소된다. 이번에는 미국, 일본에서만 제품을 만나볼 수 있겠다. 가격대는 직전 모델과 비슷한 450~550달러 사이로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전다운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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