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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의 새로운 무선 이어폰 이름은? 픽셀 버즈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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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이 새로운 무선 이어폰을 출시할 예정이다. IT매체 9to5google은 구글이 무선 이어폰 라인을 확장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CNN

    지난달 구글은 무선 이어폰과 관련된 FCC 인증을 획득했다. 문서를 보면 인증을 획득한 디바이스 모델번호는 GPQY2, G7TPJ다. 사이즈는 길이 27mm, 폭 20mm, 두께는 15mm다. 외신은 크기가 지난해 출시된 ‘픽셀 버즈2’와 비슷하다면서 인증을 획득한 제품이 신형 픽셀 버즈라고 추정했다.

    모델명은 ‘픽셀 버즈 a’로 예상된다. 매체는 소식통에 따르면, 새로운 모델 이름은 픽셀 버즈a며, 이전 모델과 디자인이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육안으로는 구별할 수 없을 정도라는 것. 애플의 에어팟1과 에어팟2 정도의 차이인듯하다.

    색상에선 차이가 있을지도 모르겠다. 직전 모델인 픽셀 버즈2는 투톤 컬러였다. 화이트의 경우, 케이스를 열면 내부가 검정이었고, 이어버드 역시 이어팁 부분은 검정색이었다. 하지만 이번엔 투톤이 아닌 올 컬러를 채택할 확률이 높다. 구글은 화이트와 그린 두 가지 색상을 준비 중이다.

    9to5google

    세부적인 스펙은 FCC의 기밀 유지 조항으로 알려진 바 없다. 기밀 유지가 9월 중 만료된다는 점으로 봤을 때 그쯤 제품이 출시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Androidpolice는 “픽셀 폰이 공개되는 6월보다 늦고, Made by google 행사보다 조금 이른 걸 봐서는 이어버드가 별도로 발표될 수도 있다”라고 추측했다.

    가격은 픽셀 버즈2(179달러·한화 약 20만원)보다 저렴할 수도 있다. 매체는 이름에 ‘a’가 붙은 것으로 보아 저가형 제품일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Xda-developers는 가격이 저렴해지는 만큼, 스펙도 떨어진다고 봤다. 픽셀 버즈2보다 성능이 뛰어나진 않을 거라는 예상이다. 배터리 용량도 작고 땀과 수분에 대한 저항이 낮을 수 있다. 또 케이스가 무선 충전을 지원하지 않을 수도 있다.

    단, 구글의 음성인식 서비스인 어시스턴트나 터치 컨트롤 등은 픽셀 버즈2와 마찬가지로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9to5google은 유추했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전다운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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