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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 버즈 라이브, ‘청각 보조’ 기능 업데이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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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의 무선 이어폰, 버즈 라이브가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고 있다.

    9to5google

    이번 업데이트로 몇 가지 기능이 추가되고 있는데, 눈길을 끄는 건 보청기 기능이다. 캡처된 업데이트 화면을 보면 새로운 기능에 ‘청각 보조’라고 기재돼 있다. 9to5Google 등 외신은 관련 내용을 보도했다.

    청각 보조는 외부 소리를 증폭시켜주는 기능이다. 이어폰을 통해 더 선명한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기기의 오디오를 향상시켜 주변 소리를 잘 들을 수 있게끔 한다.

    만약 사용자가 스마트폰에서 음악·동영상을 듣고 있다면 이 소리를 줄이고, 화자의 음성을 키운다. 잡음을 필터링하고 오디오를 증폭시켜주는 것.

    왼쪽, 오른쪽 사운드 조절도 가능해졌다. 청각 재활 센터에 따르면, 청각 장애인 중 대다수가 왼쪽 오른쪽 청력 수준이 다르다. 한쪽 귀만 난청인 경우가 많은 것. 이런 경우 사운드 밸런스를 맞춰 사용한다면 훨씬 도움이 되겠다.

    연결성을 높이기 위해 ‘오토 스위치’ 기능도 추가했다.

    오토 스위치는 기기 간 신속한 전환이 용이하도록 제작된 기능으로, 애플이 에어팟을 아이폰에서 맥북으로 전환하는 것과 유사하다.

    사용자가 갤럭시 탭으로 뭘 보고 있을 때 폰으로 전화가 온다면? 바로 전화를 받으면 된다. 세팅을 변경하거나 페어링을 기다릴 필요 없다.

    9to5google

    해당 기능은 갤럭시 버즈 프로에만 탑재됐지만, 업데이트 이후에는 버즈 라이브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업데이트된 일부 기능은 One UI 3.1를 실행하는 장치에서 연결할 경우에만 사용할 수 있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전다운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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