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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로 바꿀까 고민된다고? 테스트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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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가 애플 아이폰 사용자를 대상으로 독특한 서비스를 준비했다.

    이름은 ‘iTest’. 아이폰에서 갤럭시 소프트웨어를 체험해볼 수 있는 전용 웹 앱이다. 웹 앱은 삼성의 뉴질랜드 사업부에서 광고하는 기능이지만, 전 세계에서 이용할 수 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 그래서 에디터도 한 번 써봤다.

    방법은 간단하다. 탭 몇 번으로 안드로이드 생태계를 체험해볼 수 있다. 아이폰으로 해당 링크에 접속한 뒤 화면 하단의 공유 아이콘을 누른다. 그 다음 ‘홈 화면에 추가’를 누르고, ‘추가’를 한번 더 누르면 된다.

    그럼 홈 화면에 ‘Samsung iTest’라는 웹 앱 하나가 생긴다. 앱을 누르면 “스마트폰 교체 없이 삼성을 맛 볼 수 있다”, “모든 기능을 복제할 수는 없었다”라는 문구가 뜬다. 하단의 ‘Next’ 버튼을 두 번 누른 뒤, ‘Let’s go!’를 탭하면 끝이다.

    실행하면 아이폰에서 갤럭시 홈 화면을 만나는 기이한 경험을 하게 된다. 앱 화면에는 갤럭시 스토어, 갤러리, 통화, 전화, 카메라 아이콘 등이 보인다. 일반적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하듯 아이콘을 눌러 체험해보면 된다.

    앱을 스크롤하고, 테마를 바꿔보고, 갤럭시 스토어를 살펴보고, 통화와 알림 기능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볼 수 있다. 물론, 시뮬레이션 형태인 만큼 완벽한 체험은 불가능하다. 어떤 기능은 접속이 불가능해 튜토리얼 영상을 보여주기도 한다.

    9to5mac

    곳곳에 제품 광고도 숨겨뒀다. 홈화면에 있는 구글 검색 바를 누르면 ‘삼성 갤럭시S21’을 검색 결과가 나온다던가, 웨어러블 앱에 들어가면 무선 이어폰을 포함한 삼성의 악세사리를 홍보한다.

    하지만 아이폰에서 갤럭시를 경험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인상적이다. 어떤 앱, 프로그램 설치 없이 말이다. 카메라 촬영이나, 전화처럼 실행을 할 수 없는 메뉴에 “어…진짜 이 기능 사용해보게?”와 같은 농담도 꽤 재밌다.

    MacRumors

    설치·체험에는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게 아니니, 아이폰 사용자라면 한 번 쯤은 사용해볼 만한 웹 앱인 듯하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전다운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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