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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빠른 삼성 충전기 언제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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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Android Authority)

    우리가 매일 밥을 챙겨 먹듯이 스마트폰 충전도 매일 해야 하는 일이 됐다. 오늘도 케이블을 찾고 충전기와 연결시킨다. 충전이 일상이 되다 보니 간절해지는 것도 있다. 한번 충전으로 며칠을 사용하는 건 포기한 지 오래다. 대신 빨리 충전되기라도 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더 크다.

    이런 소비자의 마음을 아는지 기업에서도 고속 충전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샤오미에서는 유선 120W, 무선 50W로 고속 충전 기능을 탑재한 ‘미10 울트라’를 공개했다. 기기를 100% 충전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23분이다. 그야말로 초고속 충전이다.

    반면, 삼성전자는 고속충전 기술에 상대적으로 큰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모습이었다.

    소비자는 아마도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 기업다운 혁신과 ‘고속충전 시대’를 맞이하는 움직임을 기대할 것이다.

    다행이도 삼성전자는 새로운 충전기를 준비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8일 인도 정보기술(IT) 매체 마이스마트프라이스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독일 기술검사협회(TUV)로부터 65W 충전 기술을 탑재한 고속 충전기 인증을 받았다. 외신은 출시가 임박했다고 보도했다.

    모델번호는 EP-TA865로 지난해 9월 국립전파연구원 인증도 통과한 바 있다. 해당 모델은 USB PD PPS을 지원하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65W 충전기는 4000mAh 배터리 기준 30분이면 완전 충전한다. 실제 해당 충전기가 출시되면 현재 나와 있는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충전기 중 가장 빠르게 충전하는 기기가 된다.

    현재 판매 중인 갤럭시 S21 시리즈는 최대 25W 급속 충전만을 지원한다. 2019년 공개된 갤럭시 노트10 플러스와 지난해 초 공개된 갤럭시 S20 울트라는 45W 충전을 지원했다.

    (출처:@chunvn8888)

    삼성이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태블릿이나 노트북도 함께 사용하는 충전기를 준비할 가능성도 있다. 샤오미에서는 미10 프로와 함께 출시된 65W GaN 충전기로 노트북도 충전했다.

    65W 충전기가 언제 나올지는 알 수 없다. 올해 하반기에 나오게 될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모델에 65W 충전 기술이 적용되기를 기대해볼 수 있겠다. 외신에서는 삼성 65W 충전기가 50달러 넘는 가격으로 판매될 것으로 전망했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나유권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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