큼직한 화면으로 쾌적하게 즐기는 맥북에어 15보통 애플의 노트북인 맥북을 고를 때엔 두 가지 선택의 갈림길에서 고민에 빠진다. 웬만한 가벼운 작업들은 충분히 소화하면서 작고 가벼운 것이 장점인 ‘맥북에어’와 무거워도 고사양 영상 편집까지 거뜬할 정도로 성능이 뛰어나면서 화면까지 큼직한 ‘맥북프로
'에어드롭 10분 제한' 중국에 이어 이제 전 세계로애플 기기에는 ‘에어드롭(Airdrop)’이라는 무선 파일 공유 기능이 있다. 에어드롭은 주변 아이폰 사용자들에게 여러 유형의 파일을 무선으로 전송하는 기능이다. 파일을 한꺼번에 보낼 수 있고, 속도 역시 빠른 편이라 에어드롭은 아이폰 사용자들이 선호하는 기능 중 하나다. 다만 같은 애플 기기 사용자끼리만 이용 가능하다.
중국서 애플 에어드롭 10분 제한한 이유 알고 보니...애플 아이폰에는 ‘에어드롭’이라는 기능이 탑재돼 있다. 에어드롭은 블루투스와 와이파이 다이렉트 기술을 이용해, 다양한 파일을 주변 아이폰 사용자들에게 전송하는 기능이다. 용량이 많은 파일도 쉽고 빠르게 보낼 수 있어, 아이폰이 가진 장점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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