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보안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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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 소리'나는 트위터 이용자 정보 유출 터졌다 지난 5일(현지 시간) 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한 위협 행위자가 ‘바빌드(Vaviled)’ 온라인 해킹 포럼에 2억 명 이상의 트위터 사용자 이메일 주소를 대략 2 달러로 공개했다. 유출된 메일은 모두 실제 유효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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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설치한 포켓몬 NFT 게임이 설마 악성코드일 줄은 최근 Bleeping Computer 보도에 따르면, 위협 행위자들이 잘 만들어진 가짜 포켓몬 NFT 게임을 위장해 악성 코드를 배포하는 중이다. 위협 행위자들이 배포하는 악성 코드는 ‘NetSupport 원격 접근 도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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