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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저 Archives - 테크플러스-Techplus

#브라우저 (7 Posts)

  • MS에서만 쓰던 빙 챗, 이제 크롬에서도 사용하자 마이크로소프트(MS) 지난 2월 대화형 AI 챗봇 ‘빙 챗(Bing Chat)’을 선보였다. 자사 브라우저 엣지(Edge) 사용자는 빙챗에 질문을 남기고 답변을 받을 수 있다. 출시한 지 반년이 넘은 빙 챗은 지금까지 엣지에서만 사용이 가능했다. 크롬
  • 비밀번호 뭐더라?...MS 엣지 암호 관리자의 ‘메모’가 힌트 준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엣지(Edge)는 사용자의 암호를 보호하는 ‘암호 관리자’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사용자는 암호 관리자로 암호를 안전하고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암호 관리자 기능에 암호를 추가⋅관리하는 기능을 개발 중인듯 하다. 8
  • MS 엣지는 되던데? 구글 크롬, 내용 읽어주는 기능 테스트 전 세계 브라우저 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킬만큼 많은 사용자들이 이용하는 크롬에 없던 기능이 있다. 바로 텍스트를 읽어주는 기능이다. 크롬은 이제 해당 기능을 도입해 앞을 볼 수 없거나 글자를 모르는 사용자에게 제공하고자 한다. 8월 26일(현지시간)
  • 완전 요즘 스타일!...‘아크’ 브라우저 본격 출시 브라우저 시장은 이미 구글 크롬이나 사파리 등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시밀러웹(Similarweb)에서 조사한 2023년 6월 브라우저 시장 점유율을 보면 크롬이 62.3%로 1위, 사파리가 24.29%로 2위를 기록했다. 그 밖에 마이크로소프트
  • AI가 생성한 가짜 이미지 구별해 낼 수 있게 되나? 구글이 검색되는 모든 이미지에 ‘이미지 정보’를 추가로 제공해 거짓 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라고 5월 11일 IT 전문 매체 더버지(The Verge)는 보도했다. 관련 내용은 구글 I/O 2023에서 발표됐다. 해당 기능은 검색 결과의
  • 구글이 주소창 '자물쇠'를 없애려는 이유 구글 크롬 웹 브라우저 주소창 앞에는 ‘자물쇠’ 모양 아이콘이 있다. 이 아이콘을 누르면 별도 창이 열리면서, ‘이 연결은 안전합니다’라는 문구가 나타난다. 항상 같은 자리에 자물쇠 아이콘이 있는 건 아니다. 종종 자물쇠 대신 경고를 뜻하는 다른 모습
  • 한 시대를 호령했던 웹브라우저가 27년 만에 우리 곁을 떠난다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지난 1995년 윈도우 95 시절 등장한 이후, 인터넷 서핑의 중심에 서 있던 웹브라우저다. 서비스 기간만 장장 27년이다. 이제 오랜 기간 함께 했던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대장정에 마침표를 찍을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