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plus

미 국회의사당 난입자들 자수 안해도 찾아낸다…안면인식 기술에 딱 걸렸다

새해 1월 6일 워싱턴 D.C.의 미국 국회의사당 건물을 공격한 사람들의 사진 모음. (사진=FBI) 얼굴인식기술과 데이터베이스(DB), 그리고 강력한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은 법 집행을 위한 판옵티콘이 될 것인가.IEEE스펙트럼은 11일(현지시각) 미연방수사국(FBI)과 국토정보부(DHS)가 지난...

[인문학IT] 아메리카 인디언에게 ‘다중경험’을 물으면 ‘앰비언트 컴퓨팅’이라고 답한다

특정 영역이 발전하면 더불어 그곳에서 개발된 개념을 정리하여 개념어가 새로 만들어진다. 대체로 발전속도가 빠르면 새로운 개념어의 생성속도도 빠르다. 속도로 치면 인류문명사에서 IT만큼 빠른 곳이...

[인문학IT] 말 없는 자동차가 말이 없어지면 분노할 벤츠

‘4차 산업혁명’은 일상어가 됐다. 생활에서 느끼는 변화가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지만, 4차 산업혁명이 이미 시작되어 진행 중인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거대담론에...

[인문학IT] 거인은 왜 어깨 위로 뉴턴을 올려주었고, 뉴턴은 어떻게 버텼을까

노 코드(no code) 프로그래밍 IT세상의 흐름은 빠르기도 하거니와 예측하기가 힘들다. 거대 IT기업의 부침을 보면 쟁쟁한 인재들이 모여서 애를 써도 흐름을 제대로 읽어내기가 무척 힘든 모양이다....

[인문학IT] 국정원의 ‘스마트빌딩’과 하나은행 ‘스마트오피스’의 차이는?

Wikimedia ‘스마트(Smart)’란 개념은 직관적으로 와 닿지만 정의하기가 힘들다. 일찍이 1980년대에 ‘스마트TV’라는 용어가 사용됐지만 기억하는 사람이 많지는 않을 듯하다. 그때의 ‘스마트TV’는 ‘스마트’라는 수식어는 과분하고 ‘다기능’ 정도가...

[인문학IT] ‘CSI라스베이거스’ 그리섬 반장이 ‘매트릭스’에서 수사하게 될까

Simulation 이 단어를 영어로 읽으면 ‘시뮬레이션’, 불어로 읽으면 ‘시뮬라시옹’이 된다. 발음의 차이만 있는 게 아니라 뜻이 완전히 달라진다. 20세기 프랑스의 저명한 철학가 장 보드리야르(1929~2007년)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