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plus

내 컴퓨터는 왜 윈도우11 안 돼? WhyNotWin11로 확인해보자

Microsoft Windows 11 마이크로소프트가 6년 만에 차세대 운영체제를 공개했다. 지금 윈도우10 정품을 사용하고 있다면 추가 지출 없이 무료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는 점은 다행이지만, 베일을 벗은 윈도우11의 벽은 생각보다 높았다. 업데이트에 필요한 하드웨어와 보안 조건이 예상보다 엄격했기 때문. 전문 용어가 포함된 요구 조건을 모든 소비자가 명확히 숙지하긴 어렵다 보니, 마이크로소프트는 PC가 윈도우11 업그레이드 요구 조건을 충족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 'PC 상태 검사'를 배포했다. 하지만 이 프로그램을 통해 윈도우11 호환성을 검사할 수는 있지만, 만약 충족하지 않는다 해도 어떤 이유인지 알려주지 않아 소비자의 혼란을 부추겼다. Microsoft Windows 11 결국 마이크로소프트는 PC 상태 검사 프로그램의 배포를 중단했다. 공식 발표에 따르면, 차후 윈도우11 정식 배포 전에 업데이트 조건에 대한 상세한 가이드를 덧붙여 재배포할 예정이다. 그사이 소비자가 직접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은 없을까. 다행히 rcmaehl라는 개발자가 윈도우11 업그레이드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 'WhyNotWin11'을 개발해 배포하고 있다. rcmaehl/WhyNotWin11 Detection Script to help identify why your PC isn't Windows 11 Release Ready -...

기술력 인정받은 ‘틱톡 AI’ 판매 시작한다

analyticsindiamag 틱톡 인공지능(AI)이 판매를 시작한다.4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즈(FT)에 따르면 짧은 영상 공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유명한 틱톡의 모회사인 바이트댄스(ByteDance)가 틱톡 인공지능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를 위해  바이트댄스는 바이트플러스(BytePlus)라는 이름의 사업부도 신설했다.  틱톡 인공지능을 구매한 기업들은 틱톡의 추천 알고리즘을 이용할 수 있다. 틱톡의 추천 알고리즘의 우수성을 널리 인정받고 있다. 틱톡이 지금의 인기를 얻게 되기까지 추천 알고리즘의 영향이 컸다는 분석도 적지 않다. 좋아하는 영상, 공유하는 영상, 해시태그, 영상의 정보, 사용 중인 기기 정보, 기본 언어 설정, 위치 설정 등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에게 가장 적절한 영상을 선택해 추천하게 해준다.틱톡을 운영하는 바이트댄스는 인공지능 기업으로 인공지능 기술에 조예가 깊다. 틱톡보다 먼저 선보인 뉴스 큐레이션 앱 '진르터우탸오'는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적용해 사용자의 선호도를 학습하고 흥미를 느낄만한 맞춤형 추천 뉴스를 제공했다. 앱은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해외로도 진출했다. 사용자는 7억 명으로 전해진다. 진르터우탸오의 성공으로 자신감을 얻은 바이트댄스는 갈고 닦은 알고리즘 개발 노하우를 활용해 틱톡을 만들어냈다. 바이트플러스는 고객에게 자사 알고리즘을 제공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최적화하도록 돕는다. 그밖에도  음성이나 텍스트 자동 변환, 컴퓨터 비전, 실시간 효과, 데이터 분석 도구 등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벌써 여러 기업 고객들도 확보한 상황이다. 미국 패션 앱 'Goat', 싱가포르 여행 사이트 'WeGo', 인도네시아 쇼핑 앱 'Chilibeli', 인도에 기반을 둔 소셜 게임 플랫폼 'GamesApp'이 있다.  지난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사용자 정보를 수집한다는 이유로 틱톡을 압박했다. 미국 내 틱톡 사용 금지령을 내리면서 틱톡 미국 사업부를 매각하라는 행정 명령까지 내렸다. 다행히 틱톡은 지금껏 미국 내 서비스를 계속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6월 조 바이든 대통령은 틱톡 금지 명령을 철회했다.

스마트폰에 ‘셀카용 드론’ 탑재된다면?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비보(Vivo)가 셀카 촬영용 드론을 탑재한 스마트폰의 특허를 취득했다. Vivo의 드론 탑재형 스마트폰 특허 (출처 : 레츠고디지털) 특허 문서에 공개된 스마트폰의 디자인은 전반적으로 평범하다. 하지만 전면에 카메라가 없고, 셀카 촬영은 스마트폰에 내장된 드론이 담당한다. 기기 상단에 초소형 드론을 수납할 수 있는 트레이가 내장돼있는데, 이 트레이를 돌출시켜 카메라가 달린 드론을 꺼낼 수 있다. 드론은 둥근 정사각형 모양으로, 4개의 프로펠러와 자체 배터리로 구동한다. 카메라는 전면에 1개, 바닥면에 1개 배치돼, 전면에서 셀카를 촬영하거나 수직 구도의 항공샷을 찍을 수 있다. (특허 문서에는 1~2개의 카메라를 추가로 탑재하는 옵션도 가능하다고 설명하고 있다.) 전면 카메라를 제외한 측면 3군데에는 적외선 센서를 탑재해 비행 도중 장애물에 부딪히는 걸 예방할 수 있다. 특허 문서에 따르면 스마트폰을 통해 이 드론을 제어할 수 있다. 조종하기에 따라서는 셀카뿐만 아니라 간단한 동영상도 촬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에어 제스처'라는 기능에 대한 언급도 있으나, 정확히 어떤 역할을 하는지는 명시되지 않았다. 촬영용 소형 드론 에어픽스(Air Pix) 이미 시중에는 셀카를 찍을 수 있는 소형 드론들이 여러 종류 출시돼있다. 비보가 취득한 특허의 드론은 '에어픽스(Air Pix)'와 가장 닮은 모양을 하고 있다. 에어픽스 또한 비보의 특허와 비슷하게 원격으로 공중에서 셀카를 찍기 위해 개발된 카메라 내장형 드론이다. 문제는, 소형 드론은 약한 바람에도 쉽게 흔들릴 수 있다는 것이다. 가로세로 길이가 10cm 정도인 에어픽스조차 실외에서 조종하기 어려울 정도로 바람에 영향을 크게 받는 편이다. 사진이 흔들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손떨림 방지 모듈을 적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바람이 불어 드론 자체를 제어할 수 없게 되면 원하는 사진을 찍기 어렵다는 점은 변하지 않는다. 비보의 이 특허가 실제 제품으로 만들어질지는 알 수 없지만, 실용화되려면 먼저 바람이 세게 부는 환경에서의 조종 난이도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카메라 렌즈 사기 전에 보면 좋은 사이트

카메라 렌즈는 초점거리와 조리개에 따라 결과물의 느낌은 물론 사용 목적까지 달라진다. 어떤 렌즈가 자신에게 필요한지 가장 확실하게 알아보는 방법은 렌탈샵이나 브랜드 대여 서비스를 통해 직접 사용해보는 것인데, 상황에 따라 렌탈이 어렵거나 불가능한 경우도 있다. DOF simulator - Camera depth of field calculator with visual background blur and bokeh simulation. Calculates camera depth of field and background blur and simulates...

MS가 실수로 서명…넷필터(Netfilter) 드라이버 조심하세요

컴퓨터의 하드웨어와 운영체제를 연결하는 소프트웨어를 '드라이버'라고 한다. 드라이버는 운영체제와 커널에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신뢰할 수 있는 것만 사용해야 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드라이버가 PC에 무해하다는 점을 인증하고 서명하는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사용자의 컴퓨터를 해킹하는 바이러스성 드라이버가 배포되는 것을 막기 위함이다. 서명받지 않은 드라이버도 배포는 가능하나, 사용자가 따로 허용하지 않는 한 설치할 수는 없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정식으로 서명하고 인증한 드라이버도 무조건 신뢰하긴 어려울 듯하다. 독일 보안 회사 G DATA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서명한 넷필터 드라이버에 보안 위협 요소가 있다고 발표했다 (출처 : G DATA) 독일의 보안 회사 'G DATA'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서명한 드라이버에서 보안 위협 경고가 발생했으며, 분석 결과 해당 드라이버가 루트킷 멀웨어로 밝혀졌다고 알렸다. (루트킷은 해킹 여부를 사용자가 알지 못하게 위장하는 도구를 뜻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실수를 인정하고, 악성 드라이버를 배포하는 행위자를 조사하고 있다고 공지했다....

WD NAS, ‘삭제 해킹’ 주의보 발령

저장매체 제조기업 웨스턴디지털(WD)의 일부 제품에서 보안 취약점이 발견됐다. 웨스턴디지털 커뮤니티 포럼에 특정 나스(NAS) 제품을 사용하던 중 갑자기 나스에 저장된 데이터가 전부 삭제됐다는 이슈가 다수 제보됐다. (나스는 온라인으로 접근 가능한 외장 저장장치다) 소비자들은 공통 증상으로 나스에 저장된 모든 파일이 삭제되고 관리 계정에 더 이상 로그인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모든 데이터가 삭제되는 증상이 발생하면 관리 페이지도 접속할 수 없을 가능성이 높다 (출처 : WD 커뮤니티 'sunpeak') 처음 이 문제를 공유한 소비자 'sunpeak'는 제품 진단을 위해 관리 페이지에 접속하려다 계정의 비밀번호가 틀렸다며, 데이터 삭제 증상이 발생한 경우 관리 계정의 암호도 초기화될 수 있다는 점을 알렸다. 추가로 밝혀진 정보에 따르면, 기본 암호인 'admin'을 입력하거나 아무것도 입력하지 않은 채 로그인하면 접속에 성공하는 경우도 있다. 사용자의 컴퓨터에 랜섬웨어를 비롯한 해킹 요소가 침입했거나 개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