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우 픽’ 젠하이저에서 출시한 새 무선 헤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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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bnt, ENA 채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캡처

“똑바로 읽어도 거꾸로 읽어도 우영우…”
ENA 채널에서 방영되는 수목 TV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돌풍을 일으키는 중이다. 8월 4일 기준 넷플릭스 전 세계 순위 4위를 기록했고 한국은 물론 대만, 말레이시아, 멕시코, 일본, 인도네시아 등에서 1위를 차지했다.

‘우영우 신드롬’이란 말이 있을 정도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등장하는 모든 것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우영우가 사용하는 가방, 고래 키링 등 아이템들은 줄줄이 품절되고 있다. 또한 우영우가 늘 착용하는 헤드폰도 주목을 받았다.

드라마에 등장하는 우영우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변호사다. 주변 소음에 매우 민감하다 보니 출퇴근길과 같이 사람이 많고 소음이 발생하는 외부 공간에서 꼭 헤드폰을 착용하고 있다. 우영우가 착용한 헤드폰은 독일 기업 젠하이저(SENNHEISER)의 블루투스 헤드폰 ‘PXC550II’ 모델이다. 2019년 11월에 출시된 제품으로 현재 국내에서는 품절 상태다. 최근 젠하이저는 우영주 헤드폰 대신 새로운 헤드폰을 들고 나타났다.

 

 

출처: 젠하이저

9일(현지 시간) 젠하이저는 모멘텀 4 와이어리스(MOMENTUM 4 Wireless)를 출시했다. 국내에서는 이달 22일부터 열흘 동안 예약 판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젠하이저는 모멘텀 4 와이어리스가 탁월한 사운드를 자랑하고 어댑티브 노이즈 캔슬링(Adaptive Noise Canceling) 기능으로 소음 차단 성능이 향상됐으며 이전 모델에 비해 더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고 말했다. 특히 42mm 트랜스듀서(Transducer)로 더 선명하고 생동감 있는 음악을 들을 수 있다고 밝혔다.

 

 

출처: 젠하이저

모멘텀 4 와이어리스는 모멘텀 3 와이어리스와 디자인 측면에서 완전히 달라졌다. 먼저 젠하이저는 기존 레트로 스타일을 버렸다. 눈에 띄는 스테인리스 스틸 암과 가죽 헤드 스트랩 대신 플라스틱을 사용해 심플하게 만들었다. 소니의 최신 헤드폰 Sony WH-1000XM5와 비슷한 디자인으로도 보인다.

또한 천연 가죽 대신 인조가죽을 사용했다. 교체 가능한 이어 패드와 헤드 밴드 패딩에 인조가죽을 사용했고 충분히 푹신하다는 평이 있다. 그리고 모멘텀 3 와이어리스처럼 접을 수는 없지만 이어컵을 돌려 평평하게 보관할 수 있다. 그러다 보니 헤드폰 케이스 사이즈가 커졌다.

 

 

출처: 젠하이저, 모멘텀 3 와이어리스

모멘텀 4 와이어리스는 모멘텀 3 와이어리스와는 달리 버튼이 1개만 있다. 모멘텀 3 와이어리스에는 총 5개의 버튼이 있었다.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ctive Noise Canceling)/트랜스페어런트 히어링(Transparent Hearing) 전환 버튼 △멀티 기능 버튼 △볼륨 증가 버튼 △볼륨 감소 버튼 △보이스 어시스턴트(Voice Assistant)/블루투스 페어링 버튼이 그것이다. 트랜스페어런트 히어링은 주변 소리 듣기 기능이라고 보면 된다. 멀티 기능 버튼은 누르는 횟수와 시간에 따라 음악 재생을 제어하고 전화를 수신할지 결정할 수 있는 버튼이다.

하지만 모멘텀 4 와이어리스는 버튼 1개와 터치로 모든 것을 제어한다. 모멘텀 3 와이어리스처럼 헤드폰을 착용하면 자동으로 전원이 켜지는데 전원을 수동으로 제어하려면 버튼을 3초간 누르면 된다. 페어링을 위해서는 5초간 버튼을 누른다. 보이스 어시스턴트 사용도 버튼을 이용한다.

 

 

출처: 젠하이저

반면 음악 재생 제어나 볼륨 조정, 전화 수신 제어, 어댑티브 노이즈 캔슬링, 트랜스페어런트 히어링 모두 이어컵 터치로 조절할 수 있다. 이어컵을 탭 하거나 상하좌우로 스와이프하는 방식으로 말이다. 가령 이어컵을 한 번 탭하면 음악을 재생하거나 일시정지할 수 있고 위아래로 스와이프해서 볼륨을 조절할 수 있다. 또한 두 손가락으로 이어컵을 줌인/줌아웃하는 동작으로 주변 소리 듣기나 어댑티브 노이즈 캔슬링의 단계를 조절할 수 있다.

모멘텀 3 와이어리스와의 또 다른 큰 차이점은 바로 배터리 수명이다. 모멘텀 4 와이어리스는 최대 60시간의 배터리 수명을 자랑한다. 다른 브랜드의 헤드폰과 비교해봐도 압도적인 재생 시간이다. 최대 30시간 동안 사용이 가능한 소니 WH-1000XM5의 2배다. 또한 고속 충전을 지원해 10분 충전만으로 6시간 동안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완충하는 데에는 2시간이 걸린다.

 

 

출처: 젠하이저

IT 전문 매체 더 버지(The Verge)에 따르면 착용감이 향상됐으며 사운드가 훌륭하다. 통화 품질은 모멘텀 3 와이어리스보다는 개선됐지만 특출나지는 않다는 평이다. 또한 트랜스페어런트 히어링 모드는 주변 소리를 잘 들려주지만 에어팟 맥스(Airpods Max)보다 성능이 조금 떨어진다고도 말했다. 하지만 충전을 걱정하지 않고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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