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의 1인치 이미지센서 탑재한 샤오미 스마트폰이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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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소니의 거대 1인치 센서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베일을 벗었다.

4일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샤오미(Xiaomi)는 새로운 12S 시리즈 3종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이번 12S 시리즈는 독일 카메라 기업 라이카(Leica)와 협업한 것이 큰 특징이다.

12S 시리즈는 12S, 12S Pro, 12S Ultra로 나뉜다. 모두 퀄컴(Qualcomm)의 스냅드래곤 8+ 1세대 프로세서를 탑재했고 안드로이드 12를 기반으로 한 미유아이(MIUI) 13이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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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S는 8GB 혹은 12GB의 램과 128GB, 256GB 크기의 저장공간 옵션을 제공한다. 120Hz 화면주사율의 6.28인치 AMO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되며 67W 고속 충전을 지원하고 4500mAh 배터리를 갖춘다. 후면카메라는 소니의 IMX707센서로 구동하는 50MP 메인 카메라와 13MP 초광각 카메라, 5MP 망원 카메라가 탑재된다. 컬러는 블랙, 퍼플, 그린, 화이트로 제공된다.

12S Pro의 경우 8GB 혹은 12GB의 램과 256GB 크기의 저장공간이 제공된다. 12S와 마찬가지로 화면주사율은 120Hz지만 2K AMOLED 디스플레이이며 크기는 6.37인치로 12S보다 조금 더 크다. 배터리 용량은 4600mAh이며 120W 초고속 충전이 지원된다. 후면카메라는 12S와 마찬가지로 소니 IMX707센서 50MP 메인 카메라가 있고 50MP 초광각 카메라와 50MP 망원 카메라도 탑재된다. 12S와 마찬가지로 블랙, 퍼플, 그린, 화이트 컬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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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12S Ultra는 8GB 혹은 12GB의 램과 256GB, 512GB 크기의 저장공간 옵션이 있다. 120HZ의 화면주사율로 6.73인치 AMOELD LTPO 디스플레이가 탑재된다. 배터리 용량은 4860mAh로 67W 고속 충전이 지원된다. 후면에는 샤오미가 소니와 협력해서 개발한 1인치 IMX989 센서가 탑재된다. 50MP의 메인카메라와 48MP 초광각 카메라, 48MP 망원 카메라가 함께 제공된다.

12S Ultra는 프리미엄 라인으로 발표된 만큼 다른 12S 시리즈와 디자인부터 다르다. 일반적인 스마트폰과 달리 렌즈 크기가 압도적으로 크며 DSLR 렌즈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이다. 후면 렌즈 아래는 인조가죽이며 렌즈 테두리가 23K 금으로 둘러져있다. 컬러는 블랙과 그린으로만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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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의 이번 12S 시리즈는 이미지 센서와 카메라 성능으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카메라에 ‘Leica Authentic Look’과 ‘Leica Vibrant Look’이라는 스타일을 제공해 라이카의 자연스러운 이미지와 순간을 생동감있게 포착하는 기능을 구현했다. 찍은 사진 하단에 라이카 워터마크도 넣을 수 있다.

한편 이전 루머와는 달리 라이카의 상징인 빨간 딱지는 후면 디자인에 포함되지 않았다. 대신 ‘LEICA’ 글자가 12S Ultra 렌즈 좌측 상단에 새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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