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도 교사도 반긴다는 구글의 새 기능 살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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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교육 시장을 겨냥해 새로운 기능을 출시했다. 크롬 OS의 ‘스크린 캐스트’ 앱과 구글 밋(Meet)에 여러 가지 기능을 추가했다. 새 기능으로 더 편리한 수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구글은 7일(현지 시간), 온라인 행사 ‘어디서나 학교 2022(Anywhere School 2022)’에서 새로운 기능을 발표했다. 해당 행사에선 새로운 교육 방식을 실현하고 교사와 학생이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새로운 구글 기능을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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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 OS 버전 103과 함께 출시된 스크린 캐스트 앱은 교사와 학생의 공동 작업을 가능하게 한다. 교사는 수업을 녹화하고 영상 자르기, 필기 공유를 할 수 있다. 고급 편집 도구도 제공한다. 녹화 영상에 이미지와 기타 자료를 추가해 수업 자료를 더 풍부하게 할 수 있다. 교사가 터치스크린이 있는 크롬북(Chromebook)을 사용하는 경우, 손가락이나 펜으로 비디오에 그림을 그리는 것도 가능하다. 파일은 구글 드라이브를 통해 쉽게 공유할 수 있다. 따라서 교사는 학생에게 양질의 교육 자료를 제공할 수 있다.

학생들은 구글 드라이브에서 수업을 다시 보고 스크린 캐스트로 배운 내용에 아이디어를 더해 자신만의 영상을 만들 수 있다. 영상은 모두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되며, 학교나 집에서 스크린 캐스트 앱으로 접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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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 회의 구글 밋에도 몇 가지 기능이 추가됐다. 구글 밋은 화상 회의 내용을 구글 문서로 자동 변환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녹화보다 적은 저장 용량으로 구글 드라이브에 회의 기록을 보관하고 학생들과 쉽게 공유할 수 있다. 수업 중 참여를 늘리기 위해 Q&A나 설문조사도 할 수 있다. 회의를 유튜브로 라이브 스트리밍할 수도 있다.

구글은 수업을 제어하고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도 구글 밋에 추가했다. ‘추가 Meet 제어’ 기능으로 회의 관리자는 설문조사와 Q&A, 화면 공유와 화이트보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참여자를 지정할 수 있다. 이 기능으로 교사는 학생을 산만하게 하는 요소를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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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하면서 종종 자료를 검색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이렇게 동시에 다른 일을 해야 할 때 유용한 ‘PIP(Picture-in-Picture)’ 기능도 추가했다. 이제 사용자는 다른 탭과 창을 탐색하면서 최대 4명의 회의 참가자를 볼 수 있다.

구글의 이번 업데이트는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원격 수업이 증가한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외신은 분석했다. IT 전문 매체 더 버지(The Verge)는 구글이 교육 사업에서 발판을 넓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새로운 기능으로 학생과 교사 모두가 더 효율적인 수업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이수현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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