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공개라더니… 애플 AR 헤드셋 출시 내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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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ing Engineering

10년 뒤에도 우리는 스마트폰을 쓰고 있을까요? 애플은 먼 훗날 *AR 헤드셋이 스마트폰을 대체할 것이라고 보고 있어요. AR기술이 적용된 헤드셋이나 스마트 안경이 일상에서 주류가 될 거라고 예상하는 거죠.

*AR은 Augmented Reality의 약자입니다. 실제 존재하는 환경에 가상의 사물이나 정보를 합성하는 기술을 말하는데요. 내비게이션으로 예를 들자면 현재 우리가 보고 있는 도로에 규정 속도, 현재 속도 등 운전자에게 필요한 데이터를 띄워주게 됩니다. 



Apple

애플이 AR 헤드셋 개발한다는 소식이 들려온 지는 오래됐습니다. 하지만 공식적으로 관련 발표를 애플이 한 적은 없는데요. 그렇지만 지난 2월 애플이 새로운 운영체제 개발설이 들려오면서 헤드셋 출시 확률이 더 높아지고 있어요.  

맥루머스에 따르면, 헤드셋을 구동하게 될 새로운 OS의 이름은 ‘리얼리티(Reality) OS’로, 개발자 커뮤니티 깃허브에 오픈소스 코드가 유출됐다고 해요. (자세한 소식이 알고 싶다면 여기로)

애플 AR 헤드셋과 관련해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들은 애플이 6월 행사에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점쳤습니다. 하지만 지난 14일 톰스가이드은 내년으로 제품 출시가 연기됐다는 소식을 전했어요. 



Apple

지연 이유와 관련해서 마크 거먼 블룸버그 통신 기자는 “애플이 과열, 카메라 성능, 소프트웨어와 관련한 여러 가지 문제에 부딪혔다. 현재 장치는 2개의 칩이 탑재된다는 설이 들리는데, 그중 한 개가 최근 맥북 프로에 적용된 M1 프로 급으로 추정된다. 해당 칩 문제로 과열이 발생한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제품 출시는 1년 지연됐지만 제품 공개는 올해로 확정된다는 설도 들립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애플이 올해 세계 개발자 회의(WWDC)에서 제품을 시연할 수도 있다는 거죠. 모든 기능을 시연하진 않더라도 헤드셋의 디자인, 소프트웨어 기술적 측면을 엿볼 수도 있을 것으로 보여요.



WccFtech

WWDC는 오는 6월 6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는데요. 이번 행사에서는 iOS 16 등 새로운 운영체제가 발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알림 기능과 건강 추적 기능에 상당한 변화가 있으리라고 블룸버그 통신은 보고 있는데요. 

이번 iOS 16을 주목해야 할 이유 중 하나는 AR 헤드셋과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매체는 iOS 16 베타 버전에 AR 헤드셋과 아이폰의 연동성, 상호작용에 대한 참조가 가득 차 있다고 언급했어요. 이는 iOS 16이 사용되는 동안 AR 헤드셋이 출시될 것이란 의미로 해석됩니다. 

외신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봤을 때, 내년 iOS 17이 공개되기 전까지 헤드셋이 모습을 드러낼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 보여요. AR 헤드셋 시장이 매년 50% 이상씩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얼마나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일까요? 

애플의 헤드셋은 2개의 4K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와 15개의 광학 모듈, 2개의 메인 프로세서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와이파이 6E 연결, 시선 추적, 물체 추적, 투명 AR 모드 등이 가능하다고 거론되고 있어요. 또 손 제스처와 주변 물체를 감지할 수 있는 3D 감지 모듈 4개도 포함됩니다. 피부를 감지할 수 있고 표정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기능도 있어요.

디자인은 타 브랜드와 별반 다를 게 없어 보입니다. 단, 렌즈 부분은 얇고 가볍게 제작하는 데 힘을 쓰고 있는데요. ‘팬케이크’ 렌즈를 탑재해 활용도를 높일 예정인데요. 팬케이크 렌즈는 타 VR 헤드셋에 적용된 프레넬 렌즈보다 얇고 가볍지만, 비싸다고 알려졌어요. 



Tomsguide


헤드셋을 머리에 고정해 주는 뒷면 밴드는 애플워치의 밴드와 유사한 소재일 것으로 추정돼요. 밴드는 타 소재로 교체가 하고, 얼굴과 접촉하는 부분은 패브릭 메시 소재를 적용해 착용성을 높였습니다. 

외신에서 추정하는 가격대는 여러 가지인데요. 마크 거먼 기자는 2000달러 이상이라고 봤고, 더 인포메이션은 보고서를 통해 3000달러를 넘어설 것이라고 주장했죠. 디스플레이 시장조사업체 DSCC는 ‘몇 천 달러’라고 내다봤어요. 반면 궈밍치 애널리스트는 1000달러 정도에 책정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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