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을 더 빠르게, 구글 ‘라스트 마일 솔루션’이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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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echcrunch)

비대면 교류가 증가함에 따라 전자 상거래가 활성화됐다. 그리고 물건을 공급하고 배송하는 물류, 운송 서비스가 빠르게 성장했다. 운송 업체가 많은 배송을 처리하고 시간 내에 배송을 완료하기 위해선 배송 과정을 효율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출처: howtogeek)

구글 맵에서는 풍부한 데이터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운송 업체를 위한 배송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 기업들은 확장된 서비스에서 보다 편리하게 배송을 관리할 수 있을 전망이다. 최근 구글은 구글 맵과 클라우드를 결합한 새로운 서비스를 공개했다.

17일(현지시간) 구글은 자사 블로그에서 라스트 마일 플릿 솔루션(Last Mile Fleet Solution

)과 클라우드 플릿 라우팅 API(Cloud Fleet Routing API)를 발표했다.

라스트 마일 솔루션 (출처: techcrunch)

구글 맵 라스트 마일 플릿 솔루션은 관리자가 배송 과정을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먼저 구글 맵 데이터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차량 경로를 계획하도록 해준다. 그리고 배송 차량의 예상 도착 시간과 운송 비용을 분석해 알려준다. 이외에도 관리자는 배송 과정에서 필요한 주소 수집, 배송 경로 계획, 배송 진행 추적, 차량 성능 분석 등 서비스를 풍부하게 이용할 수 있다.

(출처: cloud.google)

구글 맵 앱은 배송 관리자, 운전자와 고객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먼저 구글 지도에서는 운송 차량의 이동 경로와 위치를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따라서 관리자는 배송 상태와 차량의 이동 과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차량 운전자의 경우 운송 과정에서 앱을 이용해 배송지와 교통 정보 등을 확인 가능하다. 그리고 고객은 위치와 도착 시간 정보를 실시간으로 찾아볼 수 있다.

(출처: cloud.google)

구글 클라우드 플릿 라우팅 API에서는 구글 맵 데이터와 통합해 경로 계획 서비스를 제공한다. 따라서 관리자는 서비스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경로를 계획하고 수정할 수 있다. 그리고 배송 최적화 기능을 이용해 차량을 배송지에 적절하게 배치하고 배송 순서를 관리 가능하다.

(출처: cloud.google)

해당 서비스는 구글 맵과 클라우드가 운영되는 전 세계 모든 지역에서 이용 가능하다. 구글은 배송 업체를 대상으로 라스트 마일 플릿 솔루션의 공개 미리 보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추후 클라우드 플릿 라우팅 API를 일반 공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유주현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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