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클래스룸 AI,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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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교류가 보편화되면서 많은 활동이 온라인에서 이뤄졌다. 기업이 온라인에서 협업을 진행하는 동안 학교는 원격 수업으로 전환했다.

(출처: classroomtoolbox)

구글 클래스룸은 학교에서 주로 활용하는 대표적인 원격 교류 플랫폼이다. 교사는 영상을 통해 수업을 진행하고 과제를 제시하고 검토하는 등 학생들과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할 수 있다. 앞으로는 구글 클래스룸에서 교사와 학생들이 더욱 풍부하게 교류하게 될 전망이다.

연습 세트 기능 (출처: theverge)

16일(현지시간) 구글은 자사 블로그에서 클래스룸에 ‘연습 세트’ 기능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해당 기능에서는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먼저 교사는 질문의 형식으로 과제를 올릴 수 있다. 학생이 과제에 대한 답변을 올리면 교사는 답변을 통해 피드백을 제시하는 방법으로 실시간으로 소통 가능하다. 그리고 교사가 질문을 제시하면 인공지능이 질문의 성격(다항식, 방정식 등)을 파악해 적절한 힌트와 자료를 첨부해 준다.

‘즉시 도움말’ 기능 (출처: theverge)

학생은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제시된 힌트와 자료를 활용할 수 있다. 문제를 틀리는 경우 ‘즉시 도움말’ 서비스가 제공된다. 해당 기능에서는 문제에 대한 개념을 시각적으로 쉽게 설명해 주고 관련된 영상 자료를 제시해 준다. 따라서 학생은 문제를 쉽게 이해하고 해결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학생이 정답을 맞추게 되면 애니메이션 영상을 보여주고 색종이 조각을 상으로 제공한다.

(출처: google)

구글 교육의 제품 담당 책임자인 샨타누 신하(Shantanu Sinha)는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학생들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할 때 방법이 없는 경우 학생들의 사기가 매우 저하될 수 있다. 학생들이 도움을 받고 스스로 해결할 수 있다고 느낄 때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한다.”라고 설명했다.

자동 채점 도구 (출처: theverge)

학생이 과제를 완료하고 제출하면 인공지능 기반 자동 채점 도구가 점수를 매겨준다. 채점 결과뿐만 아니라 학생이 바로 정답을 맞혔는지, 여러 번 시도해 문제를 해결했는지 등 과정도 자세하게 알려준다. 따라서 교사는 많은 학생이 어렵다고 느낀 문제를 한눈에 파악하고 지도 과정에 참고할 수 있다.

(출처: google)

구글은 현재 일부 학교에서 해당 기능을 테스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시범 운영 과정에서 교사와 학생들의 피드백을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추후 구글 클래스룸에서 베타 버전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알렸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유주현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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