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12와 함께 찾아온 시리즈, 워치S1·버즈3T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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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Xiaomi)가 새로운 스마트폰 ‘샤오미12’를 출시했다. 이와 동시에 새로운 프리미엄 이어버드와 스마트워치를 내놓으며 하나의 라인업을 완성했는데, 스마트폰과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함께 살펴보자.

샤오미 워치 S1/샤오미 워치 S1 액티브

역대 샤오미 스마트워치 라인업 중 가장 고가의 제품이다. S1과 액티브의 차이점은 외관 디스플레이다. 워치 S1은 프리미엄 스테인리스 스틸 본체와 1.43인치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S1 액티브는 금속 프레임과 고릴라 글래스3가 적용된 1.43인치 원형 아몰레드 디스플레이가 탑재된다. 두 제품 모두 화면은 동일하다.

특히 헬스케어관련 기능에 힘을 줬다. SpO2 센서 장착으로, 두 모델 모두 24시간 측정 가능한 건강 데이터 모니터링을 제공한다. 19개의 전문 트레이닝 모드를 비롯해 총 117개의 피트니스 모드를 제공하며 다양성을 넓혔다. 그외 취침시간·스트레스 수준을 추적할 수 있으며, 해당 데이터를 건강어플인 스트라바, 애플헬스에 동기화할 수 있다. 5ATM 방수 기능덕에 착용하고 즐기는 수영도 가능하다.

다른 기능도 많다. NFC결제, 블루투스 통화가 가능하고, 아마존을 애용하는 유저라면 반가울 알렉사 어시스턴트도 지원한다. 해당 기능은 안드로이드 6.0이상의 핸드폰과 iOS 10 이상의 아이폰에서 사용할 수 있다. 두 시계 모두 대기 상태에서 최대 12일 동안 지속되는 470mAh 배터리를 갖추고 있다. 무선 충전도 가능하다.

샤오미 워치 S1시리즈는 독일을 비롯한 유럽 시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액티브 모델은 199달러(약 24만 원), S1은 269달러(약 32만 원)이다.

(출처:샤오미)

샤오미 버즈 3T 프로

샤오미는 주로 저렴한 제품군의 블루투스 이어폰을 내놨다. 이번 버즈 3T 프로는 프리미엄 라인에 해당하며, 성능 또한 현재 타사 프리미엄 라인과 비슷하게 출시됐다.

LHDC 4.0 오디오 코덱 및 Bluetooth 5.2를 지원한다. 애플과 유사한 소프트웨어 기능도 눈에 띈다. 사용자의 머리 움직임에 따라 각 사운드 세부 사항이 동적으로 이동해 360도 오디오 환경을 만들어낸다. 에어팟의 공간음향과 흡사한 기능이다.

배터리 지속시간도 궁금하다. 버즈 3T 프로는 노이즈캔슬링 기능을 활성화시킨 상태에서 최대 6시간, 배터리 케이스는 최대 24시간 유지된다. USB-C 케이블로 충전하거나 무선충전 모두 가능하다. 한 시간이면 완전히 충전된다.

이중 장치 연결도 지원한다. 서로 다른 장치로 전환할 수 있기에 업무시 원활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이어폰을 랩톱에서 사용하다가 핸드폰으로 걸려온 전화를 받아야 하는 경우에 이중 장치 연결 기능은 요긴하게 사용된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이지은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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