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주소, 새로운 ‘구글 도메인’에서 만들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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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 새로운 도메인 서비스를 공개한다. 15일(현지시간) 구글은 블로그에서 구글 도메인 일반 버전을 배포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9to5google)

구글은 2015년 도메인 서비스 베타 버전을 공개했다. 그 후로 7년 만에 일반 버전으로 서비스를 전환하게 됐다. 구글은 “온라인 인지도 구축은 도메인에서 시작된다. 도메인은 온라인 주소이자 웹 상의 집이며 시작하기 쉬워야 한다. 따라서 구글은 베타 버전을 출시해 도메인을 찾고, 관리하고, 관리하기 쉽도록 했다.”라고 설명했다.

(출처: domains.google)

구글 도메인에서는 .com, .app, .org 등 300개 이상의 도메인 끝자리를 제공하고 있어 비즈니스에 적합한 주소를 생성할 수 있도록 해준다. 그리고 기업들은 구글 도메인을 통해 구글의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먼저 구글 검색과 지도에서 노출되는 비즈니스 프로필이 무료로 제공된다. 구글 광고, 서치 콘솔(Search Console)과 같은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구글 서치 콘솔은 웹 사이트 검색 트래픽과 실적을 분석해주고 검색 결과에서 사이트가 더 잘 노출되도록 도와주는 서비스이다. 기업에서는 이러한 서비스를 이용해 더 많은 고객에게 정보를 쉽게 전달할 수 있다.

(출처: domains.google)

또한 사용자는 구글 워크 스페이스와 연결해 맞춤 이메일과 협업 도구를 이용해 작업할 수 있다. 그리고 구글의 고성능 도메인 네임 시스템(DNS)을 이용해 웹에 접근하도록 도와준다. 구글 인프라에서 제공하는 DNS를 통해 사용자는 위치에 관계없이 쉽게 웹에 접근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출처: domains.google)

그리고 구글 도메인에서는 데이터 보안을 위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구글의 2단계 인증과 원클릭 DNS 확장 표준 프로토콜(DNS Security Extensions, DNSSEC)이 있다. DNSSEC란 DNS 데이터 위·변조 공격을 방지하기 위한 인터넷 표준 기술이다. 사용자는 이러한 보안 기능을 이용해 데이터를 더욱 안전하게 관리하고 보호할 수 있다.

(출처: domains.google)

구글 측은 다음 달 15일까지 도메인 서비스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요금제는 연간 최소 7달러부터 시작한다. 도메인 끝자리가 .com, .net, .org 인 경우 연간 12달러가 적용된다. 사용자가 단일 도메인을 등록하거나 DOMAINS20 코드를 사용해 구글 도메인으로 이전하는 경우 20% 할인이 적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유주현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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