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큘러스 헤드셋 ‘무브’ 피트니스 앱, 모바일에서도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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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교류가 지속됨에 따라 집에서 운동을 즐기는 ‘홈 트레이닝’이 주를 이루게 됐다. 가상현실(VR) 헤드셋을 착용하면 피트니스 활동을 더욱 실감 나게 즐기고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

(출처: healthline)

메타의 오큘러스 헤드셋에서는 피트니스 활동 추적 앱인 ‘무브(move)’를 이용할 수 있다. 사용자는 앱에서 운동량, 시간, 칼로리 소모량 등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앞으로 오큘러스 무브 이용자들은 더욱 편리하게 운동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을 전망이다.

헤드셋 무브 앱 (출처: uploadvr)

10일(현지시간) 메타는 블로그에서 헤드셋 외부에서도 오큘러스 무브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존에는 사용자가 헤드셋을 착용한 상태에서 무브 앱에 접속하는 경우에만 운동 정보를 확인할 수 있었다.

모바일 무브 앱(출처: cnet)

메타 측은 사용자들이 다양한 환경에서 무브 앱의 피트니스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먼저 모바일 앱에서 운동 정보를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사용자가 직접 무브 데이터를 동기화하면 애플 iOS와 안드로이드 앱에서 칼로리 소모량, 운동 시간, 운동 목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애플 헬스 앱 (출처: oculus.blog)

그리고 애플 iOS 환경에서는 애플 헬스 앱과 연동해 운동 데이터를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무브 앱 피트니스 활동 데이터는 애플 헬스 내 ‘피트니스 게임’ 카테고리로 보내진다. 사용자는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 워치 등 기기로 애플 헬스에서 통합된 운동 데이터를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다.

(출처: microsoft)

메타 측은 피트니스 데이터가 암호화된 상태로 저장될 것이며 타겟 광고에 사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사용자가 데이터를 공유하지 않으면 헤드셋 기기에만 정보가 저장된다. 메타는 다음 달 피트니스와 활동 정보를 처리하고 공유하는 방법을 설명하기 위해 추가적으로 데이터 정책을 업데이트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타는 추후 다른 피트니스 추적 플랫폼과의 통합 방법을 탐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양한 환경에서 서비스가 제공되면 사용자들은 보다 쉽고 편리하게 피트니스 정보를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유주현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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