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 관리를 더 쉽게, 트위터 ‘크리에이터 대시보드’ 기능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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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가 크리에이터를 위한 수익 창출 관리 서비스를 도입한다. 8일(현지시간) 트위터는 공식 계정에서 ‘크리에이터 대시보드’ 기능을 테스트 중이라고 밝혔다.

(출처: techcrunch)

현재 트위터에서는 슈퍼 팔로워, 티켓 스페이스 등의 수익 창출 수단을 제공하고 있다. 슈퍼 팔로워는 크리에이터에게 월간 구독료를 지급하고 독점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구독 서비스이다. 티켓 스페이스는 크리에이터가 트위터의 오디오 채팅 서비스인 스페이스에 참가할 수 있는 티켓을 팔아 수익을 창출하도록 하는 서비스이다.

(출처: techcrunch)

크리에이터 대시보드에서는 크리에이터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방법을 분석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슈퍼 팔로워의 경우 새로운 슈퍼 팔로워 목록, 구독을 갱신한 팔로워 목록과 예상 수입액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티켓 스페이스의 경우 판매한 티켓 수, 구매한 사람 목록과 총 예상 수입액 등을 분석해 제공한다.

슈퍼 팔로워 기능 (출처: techcrunch)

현재 트위터는 미국에서 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플랫폼에서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범 운행 중이다. 애플 iOS 환경에서만 기능이 적용되며 앱 내 ‘수익 창출’ 탭에서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추후 대시보드 기능이 도입되면 크리에이터는 유료 구독자, 티켓, 전자 상거래 등 다양한 수익 수단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전망이다.

전문가용 트위터 계정 (출처: techcrunch)

트위터는 미국 IT 전문 매체 테크크런치(techcrunch)를 통해 “앞으로 대시보드 기능을 개선해나갈 계획이다. 그리고 크리에이터가 커뮤니티를 더욱 성장시키고 플랫폼을 통해 창출하는 수익을 분석할 수 있는 장소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트위터는 지속적으로 크리에이터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도입해 왔다. 지난해에는 기업과 크리에이터를 위한 ‘전문가를 위한 트위터’ 서비스를 추가했다. 크리에이터는 전용 프로필을 설정하고 광고 기능을 통해 콘텐츠를 빠르게 홍보할 수 있다. 그리고 현재 미국에서 시범 운영 중인 트위터 전자 상거래 서비스에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유주현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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