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엔 만나볼 수 있을까? 구글의 스마트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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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존프로서)

구글의 첫 스마트워치인 ‘픽셀 워치’가 곧 시장에 나올 준비를 마친다. 지난 24일(이하 현지시간) IT 전문매체 폰아레나는 픽셀 워치가 5월 즈음 공개될 것이라고 점쳤다. 애플과 삼성전자가 주도권을 잡고 있는 글로벌 스마트워치 시장에 변동을 일으킬 수 있을까?

IT 정보 유출가 존 프로서는 ‘픽셀 워치는 당초 3월 정도에 공개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점차 일정이 미뤄졌다. 아마 5월 열리는 ‘구글 I/O 개발자 컨퍼런스’에서는 소개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 밝혔다. 이에 따라 폰 아레나는 구글이 5월 26일에 픽셀 워치를 발표할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했다. 가격은 애플워치·갤럭시 워치 등과 비슷한 300달러(약 35만 원) 수준으로 책정될 전망이다.



(출처:google)

구글의 첫 스마트워치는 내부적으로 ‘로한(Rohan)’이라는 프로젝트명으로 개발되고 있다. 모델명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구글의 스마트폰 ‘픽셀’의 이름을 따 단순히 픽셀 워치로 불리고 있는 듯하다. 

그렇기에 픽셀 워치의 사양과 기능에 대해선 아직 알려진 정보가 많지 않아 베일에 싸인 상황이다. 하지만 공개된 렌더링 이미지로 픽셀 워치를 살펴볼 수 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다른 웨어러블 기기와 비슷하게 큰 특징이 없는 단순한 모습이다. 디스플레이 주변 테두리(베젤)를 거의 찾아볼 수 없다. 

저장 공간은 32GB로 애플워치와 동일하다. 비슷하게 시곗줄 교환도 가능하다. 구글과 삼성이 공동 개발한 웨어러블용 운영체제(OS)인 ‘웨어 OS(Wear OS)’로 구동된다는 것과 자체 개발한 시스템온칩(Soc)을 탑재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출처:google)

특히 의료 보조 기기 시장에 눈독을 들이고 있어서인지, 기본적인 스마트워치 기능은 물론이고 심박수 측정 등 다양한 건강 및 피트니스 관리 기능도 포함된다. 이미 건강 관련 기능을 다양히 갖춘 애플 워치에 맞서 어떤 점으로 차별화를 살릴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구글의 스마트워치 출시가 불러올 웨어러블 시장의 변화는 어떤 모습일까. 시장조사업체 리서치앤마켓에 따르면 글로벌 스마트워치 시장은 2025년까지 990억 달러(약 118조 600억 원) 수준의 성장을 이룰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시장을 주도 중인 애플, 삼성전자와 삼파전을 벌일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기준 스마트워치 시장은 애플이 점유율 22%로 1위를 기록하고 있고, 삼성전자가 점유율 14%로 뒤를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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