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10분까지,‘틱톡’ 콘텐츠 더 풍부하게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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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은 1분 이내 길이의 짧은 영상 콘텐츠로 인기를 끌었다. 사용자는 피드에서 숏폼 영상을 끊임없이 스트림 하면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출처: later)

숏폼 콘텐츠의 유행으로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서는 ‘릴스(Reels)’ 서비스를 출시했다. 유튜브에서는 ‘쇼츠(Shorts)’를 도입해 많은 인기를 끌었다.

페이스북 릴스 (출처:xdadevelopers)

치열해지는 숏폼 콘텐츠 시장에서 틱톡은 경쟁력을 확보하고 수익을 효과적으로 창출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해 왔다. 지난해 7월 틱톡은 영상 길이 제한을 1분 이내에서 최대 3분까지로 확장했다. 그리고 1일(현지시간) 미국 IT 전문 매체 테크크런치(Techcrunch)는 틱톡이 최대 10분 길이의 영상을 업로드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출처: craftindustryalliance)

기존에는 짧은 영상을 시리즈로 나눠 올리는 방법으로 긴 형식의 콘텐츠를 제공했다. 하지만 사용자가 피드에서 영상을 일일이 찾아보는 과정이 불편하다는 문제가 있었다. 추후 기능이 활성화되면 사용자들은 보다 편리하게 다양한 길이의 영상 콘텐츠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later)

미국 IT 전문 매체 더버지(theverge)와의 인터뷰에서 SNS 컨설턴트 맷 나바라(Matt Navarra)는 틱톡이 플랫폼에서 이러한 긴 형식의 영상을 배치하고 표시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짧은 형식의 콘텐츠가 빠른 속도로 지나가는 수직 피드에는 긴 영상이 어울리지 않는다. 따라서 긴 형식의 콘텐츠 전용 홈에서 영상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ihdigital)

크리에이터들은 시간과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더욱 풍부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보다 효과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용자들이 앱에서 긴 영상 콘텐츠를 이용함에 따라 시청 시간이 증가하고 더 많은 광고를 소비하게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숏폼 콘텐츠를 소비할 때보다 수집되는 사용자 시청 습관 데이터가 제한된다는 한계도 존재한다.

(출처: foxbusiness)

틱톡 측은 추후 몇 주 이내로 전 세계에 기능이 도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업데이트를 적용하면 사용자에게 알림이 전송되고 해당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유주현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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