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문자로도? 클럽하우스, ‘실내 채팅’ 기능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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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orbes)

클럽하우스는 음성을 기반으로 소통할 수 있는 소셜미디어 플랫폼이다. 연락처를 통해 채팅방에 초대하는 방법으로 교류가 이뤄진다. 테슬라(Tesla) 최고 경영자(CEO) 일론 머스크(Elon Musk)를 비롯해 연예인, 인플루언서들이 다수 가입해 주목을 받았다. 참가자는 채팅 방에서 실시간 토크, 북 콘서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다이렉트 메시지 기능 (출처: theverge)

클럽하우스는 사용자들이 더욱 활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여러 기능들을 추가해 왔다. 지난해에는 ‘백 채널(backchannel)’에서 다른 사용자에게 다이렉트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기능을 도입해 직접적으로 소통하게 했다.

(출처: 9to5mac)

24일(현지시간) 클럽하우스는 자사 블로그를 통해 그룹 방에 문자 채팅 기능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클럽하우스 측은 해당 기능을 ‘실내 채팅(In-room chatting)’이라고 소개했다. 방송 중에 문자를 주고 받는 등 실시간으로 소통이 이뤄진다.

그리고 “룸 채팅 기능은 크리에이터와 청중들 사이의 또 다른 접점을 제공하고 실시간으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빠른 여론 조사나 질문 과정이 수월하게 이뤄질 것이며 참가자들의 참여도도 한 단계 높아질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채팅 상자 (출처: techcrunch)

사용자는 그룹 내 채팅 상자에서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다. 앱 왼쪽 하단 메뉴에 위치한 채팅 상자 안에 ‘말 풍선’ 아이콘을 클릭하면 기능이 적용된다. 그리고 채팅 창에서 문자와 이모티콘을 사용해 메시지를 입력하고 소통할 수 있다. 사용자는 메시지를 발송한 후 삭제하거나 언제든지 문자 채팅을 비활성화할 수 있다. 채팅 아이콘 옆에는 올라온 메시지 수가 표시되고 새 댓글이 달리는 경우 빨간색 점이 떠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채팅 비활성화 기능 (출처: specser)

그룹 방 진행자는 채팅 메시지를 관리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다. 참가자의 대화 메시지를 삭제하거나 특정 참가자의 문자 채팅을 비활성화할 수 있다. 클럽하우스 측은 추후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채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의견을 보고하고 진행자에게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는 옵션이 추가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theverge)

해당 업데이트는 애플 iOS와 안드로이드 환경에 적용된다. 클럽하우스는 업데이트에 대한 피드백을 수집하고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유주현

tech-plus@naver.com​

[fv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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