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워지는 윈도우 11, 태블릿에서는 어떻게 바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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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popsci)

이달 초,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 업데이트 소식을 알렸다. 특히 작업 표시줄 메뉴에서 많은 개선이 이뤄졌다. 사용자는 여러 개의 모니터에서 날짜와 시간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그리고 날씨 위젯과 음소거 기능이 추가됐다. 음소거 기능은 팀즈(Teams) 앱과 연동돼 통화 중에 적용할 수 있다. 그리고 작업 표시줄에서 팀즈 호출로 앱과 창 화면을 빠르게 공유할 수 있다.

(출처: theverge)

마이크로소프트는 이후에도 윈도우 11 환경에서 새로운 기능들을 테스트해 왔다. 그리고 24일(현지시간) 마이크로소프트는 블로그에 새로운 업데이트 소식을 발표했다. 업데이트 목록에는 태블릿 환경에 최적화된 작업 표시줄, 새로운 위젯 콘텐츠, 이모티콘 등의 기능이 추가됐다.

(출처: theverge)

태블릿 작업 표시줄에는 두 가지 형식이 적용된다. 먼저 축소된 형식에서는 작업 표시줄에 시간과 날짜, 네트워크와 배터리 상태와 같은 중요한 정보만 표시된다. 따라서 사용자는 더 많은 화면 공간을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화면을 스와이프하면 확장된 작업 표시줄이 나온다. 확장된 형식에서는 위젯, 시작 단추, 검색과 앱 아이콘을 크게 보여줘 사용자들이 태블릿 환경에서 터치하기 쉬워진다.

위젯 메뉴 (출처: microsoft)

새로운 위젯에는 뉴스 피드를 통합해 더 많은 콘텐츠를 보여준다. 그리고 위젯 보드에 동적인 콘텐츠를 추가해 사용자가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측은 “이렇게 하면 피드를 통해 새로운 위젯과 뉴스 콘텐츠를 더 쉽게 찾고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피드에서 위젯을 바로 검색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뒀다. 추후 피드를 더욱 개인화해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출처: emojipedia)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현재 윈도우 11에서 트롤, 콩, 녹아내리는 얼굴 등 37개의 이모티콘을 테스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이모티콘은 지난해 비영리 단체 유니코드 컨소시엄(Unicode Consortium)이 발표한 ‘이모지(emoji) 14.0’에서 공개됐다. 추후 안드로이드, 애플의 iOS, 기타 플랫폼 환경에서도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크로소프트 ‘엣지(edge)’ 탭 (출처: microsoft)

이외에도 마이크로소프트 엣지(Edge) 탭에서 작업 창 목록을 확인하고 쉽게 전환할 수 있게 된다. 사용자는 화면에서 최근 작업한 3개의 탭을 확인하고 원하는 탭을 선택해 열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측은 테스트 후 업데이트를 적용할 예정이며 추후 지속적으로 새로운 기능들을 추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유주현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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