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릴스’에서 풍부한 콘텐츠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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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유튜브 쇼츠 등 짧은 길이의 영상 콘텐츠가 대세다. 메타는 인스타그램에 숏폼 영상 콘텐츠 서비스 ‘릴스(Reels)’를 도입했다. 릴스는 다양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인기를 끌며 빠르게 성장했다.

인스타그램 ‘릴스’ (출처: engadget)

지난해 9월 메타는 미국에서 페이스북 릴스 서비스를 출시했다. 페이스북 릴스에서 크리에이터는 음악, 텍스트, 증강현실(AR) 꾸미기 효과 등을 이용해 1분 이내의 영상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업로드한 영상은 뉴스 피드 릴스 섹션에서 새로운 콘텐츠로 추천되거나 페이스북 그룹에서 공유된다.

(출처: meta)

앞으로는 전 세계에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22일(현지시간) 메타는 블로그에서 페이스북 릴스를 전 세계 150개국 이상에 확대 출시한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콘텐츠 보상, 유료 스타(star), 광고 등 다양한 수익 창출 수단을 제공해 크리에이터 수익을 보장할 전망이다.

유료 스타(star) (출처: facebook)

먼저 콘텐츠 보상 제도는 릴스 조회수에 따라 크리에이터에게 매월 최대 3만 5000달러까지 보상해주는 정책이다. 유료 스타는 이용자들이 스타(star)를 구매해 크리에이터에게 직접 후원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광고에는 인스트림(instream) 광고와 오버레이(overlay) 광고 옵션이 제공된다. 인스트림 광고는 영상 중간에 광고를 삽입해 수익을 창출하는 기능이다. 오버레이 광고는 페이스북 릴스 콘텐츠 하단에 반투명하게 표시되는 배너 광고와 정적 이미지인 스티커 광고 형식으로 노출된다.

페이스북 ‘워치(watch)’ (출처: meta)

이외에도 메타는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해 업데이트할 전망이다. 페이스북 피드 상단에는 새로운 릴스 레이블을 추가해 릴스를 쉽게 만들고 시청할 수 있도록 한다. 페이스북 스토리에서도 릴스를 공유하고 제작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한다. 페이스북 영상 플랫폼 ‘워치(watch)’에서도 마찬가지로 크리에이터가 릴스를 제작하고 공유할 수 있게 된다.

메타는 추후 안드로이드와 애플 iOS 환경에서 업데이트가 적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크리에이터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수익을 창출해 보다 풍부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용자들은 쉽고 편리하게 다양한 릴스 콘텐츠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유주현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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