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명으로 흘리는 픽셀7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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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google)

픽셀6 시리즈가 공개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았지만, 다음 시리즈의 새로운 코드명이 벌써 공개되면서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코드명은 무엇일까. 원래 IT업계에서 개발 단계에 있는 제품에 일시적으로 부여하는 닉네임이었다. 대표적으로 애플은 리조트와 동물에서, 소니는 온천에서 제품의 코드명을 빌려온다. 구글도 빠질 수 없다. 구글은 자사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 디저트 명을 붙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구글은 새로운 운영체제가 발표될 때마다 맛있는 디저트를 차용해 코드명을 지어왔다.



(출처: unsplash)

하지만 운영체제가 아닌 단말기에서는 귀상어 (Hammerhead), 범고래 (Shamu)와 같이 바다에서나 볼 법한 생물의 이름을 빌려왔다. 

실제 제품 크기와도 관련 있었다는 점도 흥미롭다. 예를 들면 ‘월아이(Walleye)’와 ‘타이멘(Taimen)’은 각각 17kg, 100kg로 무게 차이가 큰 어류인데, 공개 결과 월아이는 5인치 풀HD 디스플레이였고 타이멘은 6인치 OLED 디스플레이의 단말기였다. 



(출처: google)

물고기의 이름을 본딴 코드명을 붙이다가, 시리즈 6부터는 처음으로 변주를 시도해 조류에 속하는 ‘오리올(Oriole)’, ‘레이븐(Raven)’의 이름을 사용했다. 

픽셀 7, 픽셀 7 프로의 코드명은 다시 한번 변화를 줬다. 각각 치타 (Cheetah)와 팬더 (Panther)로 고양이과 동물의 코드명으로 정해졌다고 구글 전문매체 나인투파이브구글 (9to5Google)이 18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삼성 모뎀과 짝을 이뤄 스피드에 강한 고양이 테마를 강조하는 것으로 보인다. 



(출처: android central)

출시는 올 가을로 예상되며, 픽셀 7 시리즈에는 삼성 엑시노스 5300 모뎀과 2세대 텐서 칩셋이 탑재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픽셀 6에서 불만이 제기됐던 셀룰러 연결에 대한 스펙을 삼성 모뎀장착으로 업그레이드 시키려는 듯 하다.

현재 구글이 2세대 텐서칩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만큼, 픽셀 7에 대한 자세한 추가 내용은 몇 달 내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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