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드라이브, ‘검색 칩’으로 빠르게 자료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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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ronde

구글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는 구글 클라우드, 지메일(Gmail), 구글 오피스 등 풍부한 작업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작업 기능을 연동해 효율적으로 업무를 관리할 수 있다. 팀원들은 업무 과정에서 자료를 쉽게 공유하고 실시간으로 협업을 진행할 수 있다.

구글은 사용자들이 보다 쉽게 자료를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추가해 왔다. 대표적으로 지메일의 ‘검색 칩(Search chips)’ 기능이 있다. 해당 기능은 검색창에 키워드를 입력하면 필터링 된 자료 검색 결과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사용자는 목록에서 작성자 명, 파일 형식 등의 추가적인 옵션을 선택해 원하는 자료를 쉽고 빠르게 검색할 수 있다.

구글 드라이브 ‘검색 칩’ 기능 출처: techzine

검색칩 기능을 구글 드라이브에서도 이용하는 길이 열렸다. 15일(현지시간) 구글은 블로그에서 구글 드라이브 검색 칩 기능 업데이트 소식을 알렸다. 지난해 11월에는 베타 버전을 출시해 기능을 테스트했으며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옵션을 추가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모든 이용자에게 기능을 확대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글 드라이브에서 검색 칩 기능을 사용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검색창에 파일 키워드를 입력하면 자료 검색 결과가 제공된다. 그리고 검색 표시줄 아래에는 위치, 파일 형식, 작성자, 최종 수정, 제목, 작업 관리 등 6가지 검색 칩 드롭다운 메뉴(drop-down menu)가 뜬다. 드롭다운 메뉴란 하나의 항목을 선택하면 관련된 여러 개의 하위 옵션들이 나란히 배열돼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이다.

구글 드라이브 ‘검색 칩’ 기능 출처: techzine

위치를 클릭하는 경우에는 드라이브 모든 위치, 내 드라이브, 휴지통 등 다양한 위치 옵션이 제시된다. 파일 형식을 클릭하면 문서, 엑셀, PDF, 이미지 중에서 형식을 선택할 수 있다. 최종 수정 항목에서는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날짜 옵션을 추가했다. 날짜에서는 오늘, 올해, 작년 중에서 시간을 선택할 수 있다.

구글 측은 15일 이내에 모든 계정에서 검색 칩 기능을 활성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능이 배포되면 사용자들은 구글 드라이브에서 보다 쉽고 편리하게 자료를 정리하고 관리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하지만 해당 기능은 웹 브라우저 환경에서만 적용된다. 모바일 안드로이드와 애플 운영체제인 iOS 환경에서는 적용되지 않는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유주현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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